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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대남이  
통계청장 갈아치운 보람을 느끼겠네
BEST 2 사누  
일자리는 나라에서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공공일자리, 공무원 확대는 책임지지 못할 다음 세대에 책임을 넘기는 포퓰리즘이고...
일자리는 결국 기업에서 만드는 거고, 기업이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정부의 역할이라 봅니다.

통제하고 태클걸고...경영환경 자체를 통제하려고 드는 기조인 이상...일자리가 정상적으로 늘어나긴 어렵습니다.
갈수록 느끼는 건데, 문 정부는 중도좌파가 아니라...극좌에 가까운 성향으로 본색을 드러내는듯...
BEST 3 오덕왕  
실업자는
50대(-1만 3천명, -7.5%), 40대(-1천명, -0.9%)에서 감소
20대(6만 3천명, 16.9%), 60세이상(4만명, 35.0%), 30대(1만 3천명, 6.5%)에서 증가

실업률은
50대(-0.2%p)에서 하락
20대(1.4%p), 60세이상(0.6%p),30대(0.2%p), 40대(0.1%p)에서 상승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5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증가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5천명, 6.0%), 교육서비스업(7만 4천명, 4.0%), 숙박및음식점업(6만 6천명, 2.9%) 등에서 증가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7만 5천명, -6.4%), 제조업(-6만 6천명, -1.5%), 금융및보험업(-5만 1천명, -6.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8만 8천명, 일용근로자가 6천명 각각 증가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감소
39 Comments
Adidas는누구겁니까 2019.07.10 10:56  
지랄하고있네 지금 사업자든 가게든 다들 줄초상이 나고있는데 지들만의 지표로 씨부리고 있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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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한고독가 2019.07.10 11:19  
[@Adidas는누구겁니까] 공기업들 체험형 인턴도 큰몫함ㅋㅋㅋㅋ 인턴만 몇백씩 뽑아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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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2019.07.10 13:20  
[@미식한고독가] 1달 2달 주말에만 나와서 환경개선 한다치고 경찰이랑 같이 야광조끼 입고 돌아다니는 것도
다 취직으로 친다는 이야기 들은적 있는데 그것도 체험형 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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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7.10 10:56  
20-30-40대를 중점 적으로 봐야 하는 거아닌가 15-64세까지 보고 통계는 보텅 만 나이로 계산하면 실질적인 아니는 66세 까지 일껀데
저 지표가 의미가 있는 건지 모르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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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19.07.10 10:56  
대체 어디서 나온 통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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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2019.07.10 10:57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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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2019.07.10 10:57  
정작 취업해야할 2030 들은 변화 없고 노인일자리만 들어났다는게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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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07.10 10:57  
요즘 통계로 장난 많이쳐서 잘 봐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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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2019.07.10 10:57  
고용도 높도 실업도 높고?
뭐지 단기계약이 늘어난건가?
설명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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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7.10 11:04  
[@열린결말] 단기계약 노령인구 취업이 엄청 늘어남
관공서 공공기관 중점적으로, 소위 단기 알바 입니다.
열린결말 2019.07.10 11:26  
[@우정사업본부] 아... 감사합니다
마지노 2019.07.10 11:28  
[@우정사업본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한다고

일자리 돈 부어서 쓰잘데기 없는 자리만 늘어난거 아님 ?

20대 인턴 / 60대이상 단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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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9.07.10 11:30  
[@마지노] 맞아요, 구청에 길거리 잡초 뽑기, 도로변 주차 돈 받기, 등등 후려치기임 저건
관계튼대왕 2019.07.10 12:59  
[@열린결말] 단기 알바도 4대보험 가입해서 임금 가입자로 포함하니 그동안 고용률에 포함되지 않던 개체가 추가되었습니다.

당연히 표본이 늘어나니 고용률, 실업률, 근로자 수, 실업자, 몽땅 늘어나죠.

문제는, 17시간 미만 근로자는 늘어나는데 52시간 이하 근로자는 줄어들고 있어요.

문재앙은 임금 근로자가 늘어서 고용의 질이 높아졌다고 유체이탈화법을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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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결말 2019.07.10 13:18  
[@관계튼대왕] 음 그럼 실제로 월급받으면서 일하는 사람은 줄어드는데 단기로 하는사람만 늘어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개집일진슈나우저 2019.07.10 10:57  
이번 통계청장은 안짤리고 오래가겠네
앞으로 통계 조작은 적폐가 아닌걸로 선례를 남겨주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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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킹 2019.07.10 10:59  
신뢰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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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이 2019.07.10 11:00  
통계청장 갈아치운 보람을 느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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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재 2019.07.10 11:02  
세금 부어서 만든 단기 노인 일자리로 고용률만 높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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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2019.07.10 11:03  
딱 맞는 통계청장님이 오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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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19.07.10 11:04  
실업자는
50대(-1만 3천명, -7.5%), 40대(-1천명, -0.9%)에서 감소
20대(6만 3천명, 16.9%), 60세이상(4만명, 35.0%), 30대(1만 3천명, 6.5%)에서 증가

실업률은
50대(-0.2%p)에서 하락
20대(1.4%p), 60세이상(0.6%p),30대(0.2%p), 40대(0.1%p)에서 상승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51만 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천명증가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만 5천명, 6.0%), 교육서비스업(7만 4천명, 4.0%), 숙박및음식점업(6만 6천명, 2.9%) 등에서 증가
공공행정・국방및사회보장행정(-7만 5천명, -6.4%), 제조업(-6만 6천명, -1.5%), 금융및보험업(-5만 1천명, -6.0%) 등에서 감소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가 38만 8천명, 일용근로자가 6천명 각각 증가
임시근로자는 8만 5천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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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2019.07.10 15:27  
[@오덕왕] 지난달 취업자 증감을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37만2000명 증가해 전체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에 30대(-3만2000명)와 40대(-18만2000명)의 감소가 두드러졌고, 50대는 12만7000명 증가했다. 15~29세 취업자는 4000명 줄었으나, 인구 변화(-7만4000명)와 비교하면 양호했다.

이건 쏙 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5,60대 일자리로 50만개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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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19.07.10 15:40  
[@sksdbeu111] 통계청 자료 PDF파일이 61쪽짜리라 실업률 동향쪽만 봤음;
사누 2019.07.10 11:15  
일자리는 나라에서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공공일자리, 공무원 확대는 책임지지 못할 다음 세대에 책임을 넘기는 포퓰리즘이고...
일자리는 결국 기업에서 만드는 거고, 기업이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정부의 역할이라 봅니다.

통제하고 태클걸고...경영환경 자체를 통제하려고 드는 기조인 이상...일자리가 정상적으로 늘어나긴 어렵습니다.
갈수록 느끼는 건데, 문 정부는 중도좌파가 아니라...극좌에 가까운 성향으로 본색을 드러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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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19.07.10 11:15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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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2019.07.10 11:21  
ㅋㅋ 공기업들도 체험형인턴만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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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와크로스 2019.07.10 11:32  
imf로 제조업기반인 우리나라 기초산업 무너지고 실업자 증가. 새로운 산업 인프라를 구축해야하는데 이미 대기업엔 힘쎄진 상황에다 ㅅㅂ 정부들이 대기업 두둔하며 .. 물론 dj때 인도등 it 산업 배우게 대딩들 보냈지만  몸집키울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적당히 주무르고..  mh때 대기업 작살낼려다 정치인 들한테 작살만 나고 결정적으로 mb ..  gh
하 ㅅㅂ..  애국심 넘치던 경제학자들이 사대강 사업 줄줄 빨던 생각하면.. 게다가 젊은애들은 대기업이라면 사족을 못쓰고

기업이 나라살리는게 아니고 정부가 나라살리며 당보고 뽑지말고 사람보고 뽑자. 당의 지향점을 못벗는 한계가 있어 답답하긴해도..

백날 현정권 욕해봤자  상처냅두고 거즈만 갈아끼우는 꼴이라 똑같아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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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2019.07.10 11:41  
올라가도 지랄 내려가도 지랄 그냥 지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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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ㅣㄱㅅㄲㅇ 2019.07.10 11:49  
[@라볶이] 내말이 ㅋㅋㅋㅋ 얼마전 실업율최대 기사엔 무능하다고 욕하고 취업율 최대 기사엔 사기친다고 욕하고 ㅋㅋㅋ
정부야말로 존나 극한직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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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19.07.10 12:19  
[@ㅑㅣㄱㅅㄲㅇ] 실제로 통계조작으로 사기치고 있는거 맞는데..
뭐가 극한 직업인지.. 조작통계 발표해도 빨아주니까 오히려 개꿀직업인 것 같은디..
단기구직자 비율이랑 연령별 비율을 봐야지. 저렇게 통계발표하는게 혹세무민아닌가요?

럭키포인트 4,483 개이득

ㅑㅣㄱㅅㄲㅇ 2019.07.10 12:41  
[@서울시장] 댓글 여론을 싸잡아서 풍자한 글이고 정말 진지하게 얘기할거면 따로합시다. 팩트가지고.
개차반 2019.07.10 12:25  
[@라볶이] 평생라볶이나먹을팔자구만

럭키포인트 231 개이득

라볶이 2019.07.10 12:34  
[@라볶이] 아니 시벌 조작이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정부에 불리한건 레알참트루 통계결과고 유리한건 씹주작이여? ㅋㅋㅋㅋ

문죄인정부도 좆같은데  논리도없이 욕부터 쳐하는새끼들은 더 역겹네

빨리 정권교체좀 해라 이런 꼬라지좀 안보게
종북좌파 2019.07.10 13:32  
개집엔 자본가댁 자제분들이 많으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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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2019.07.10 15:28  
지난달 취업자 증감을 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이 37만2000명 증가해 전체 취업자 증가를 주도했다. 반면에 30대(-3만2000명)와 40대(-18만2000명)의 감소가 두드러졌고, 50대는 12만7000명 증가했다. 15~29세 취업자는 4000명 줄었으나, 인구 변화(-7만4000명)와 비교하면 양호했다.

이게 팩트지 뭐
어캥 2019.07.10 18:30  
[@sksdbeu111] 이게 팩트인듯

럭키포인트 5,180 개이득

VereinigtEuch 2019.07.10 18:32  
많은 교훈을 주는거지 자한당만 문젠줄 알았더니 이쪽도 만만치 않은걸 많은 사람이 알게된거지 ㅋㅋㅋ

럭키포인트 5,387 개이득

원빈 2019.07.10 19:03  
6월부터 백순데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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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오옹이 2019.07.10 20:56  
있는 지표 내에서 돈뿌려서 숫자는 만들었으니 통계 주작은 아니지만 국민을 봉으로 아는 구라일 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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