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적 미장이라고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젖은 손으로 믹서기라는 시멘트 섞는 기계 만졌다 저사람 처럼 감전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양손으로 덥석 잡았다 저분 감전된 팔처럼 딱 붙고 굳으면서 고통이 쭉 밀려오면서 끄어어어 소리 지르면서 뒤로 나자빠짐 넘어지면서 충격으로 기계랑 손이랑 떨어져서 살았지 안그랬음 나도 지금 개집 못하고 있겠지
나도 어릴적 미장이라고 건설현장에서 일하다 젖은 손으로 믹서기라는 시멘트 섞는 기계 만졌다 저사람 처럼 감전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양손으로 덥석 잡았다 저분 감전된 팔처럼 딱 붙고 굳으면서 고통이 쭉 밀려오면서 끄어어어 소리 지르면서 뒤로 나자빠짐 넘어지면서 충격으로 기계랑 손이랑 떨어져서 살았지 안그랬음 나도 지금 개집 못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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