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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젠틀맨 2019.07.03 21:21  
과자많이먹음물리는데

럭키포인트 18,189 개이득

반대로말하는사람 2019.07.03 21:38  
[@젠틀맨] 앉은자리에서 10봉 10 가능;

럭키포인트 21,613 개이득

제로 2019.07.03 22:02  
[@반대로말하는사람] 입천장 다 까짐요

럭키포인트 18,643 개이득

젠틀맨 2019.07.03 22:05  
[@제로] 군대서 추진할때 하나씩 집어먹다가 뒤통수 존나맞아서 한웅큼 씩먹어서 근가....1봉이상 못먹겠음
개집아저씨 2019.07.03 22:07  
[@젠틀맨] 호랑이한테 물림?

럭키포인트 1,389 개이득

칼슘우유 2019.07.03 21:24  
ㅋㅋㅋ저래놓으니까 귀엽네

럭키포인트 37,274 개이득

키썸 2019.07.03 21:29  
저런거 좋았는데

우리학교는 옆에 산있어서 산 올라가서

각자 비빔밥 재료 하나씩 가져와서 비빔밥 해먹음 ㅋㅋㅋ

럭키포인트 24,437 개이득

태식이 2019.07.03 21:56  
[@키썸] 예전에 초딩때 반에서 비빔밥해먹자고 담임이 각자 반찬 가져오라길래 난 계란후라이 가져갔는데
갑자기 나보고 너 빵점 이러더라
시발년 초딩때 그소리듣고 눈물날뻔했음
항상 1교시수업시작하고 20분지나서 늦게 들어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날로 수업해먹었네

럭키포인트 36,919 개이득

명치치겠다 2019.07.04 09:52  
[@태식이] 계란후라이를 갖고 왔는데 빵점?
없으면 맛없는데

럭키포인트 25,501 개이득

수지미만잡 2019.07.03 22:16  
[@키썸] 시골에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6학년때 담임이 좀 유별났음. 아침마다 운동장이나 들에 가서 식물하나 골라서 그리고 관찰일지 쓰라고하고 쑥캐고 그랬음. 어느날 서울에서 여자애가 전학왔는데 마침 그날이 우리가 심어둔 감자캐는 날이었음. 신발벗고 양말벗고 밭에들어가서 감자캐라고 하니까 여자애 울더라

럭키포인트 31,713 개이득

LACOSTE 2019.07.03 23:17  
[@수지미만잡] 그래서 이뻤음?

럭키포인트 20,662 개이득

콩벌레 2019.07.03 21:32  
나도 끼고싶네..

럭키포인트 34,469 개이득

연산군 2019.07.03 21:36  
[@콩벌레] 취향 바꾸세요
잡혀가요..

럭키포인트 26,677 개이득

에비츄 2019.07.03 21:37  
귀엽네 ㅋㅋ

럭키포인트 29,288 개이득

푸명 2019.07.03 21:38  
크래커에 과자 한개씩 올려두고 카나페 해도되긋다

럭키포인트 35,634 개이득

동혁이 2019.07.03 21:42  
과자 먹고싶당

럭키포인트 17,559 개이득

물반고기반 2019.07.03 21:47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4,604 개이득

명박드 2019.07.03 21:56  
괜찮네 돈도 많이 안 들고

럭키포인트 24,765 개이득

전기 2019.07.03 22:55  
사또밥 미만잡

럭키포인트 7,694 개이득

광광 2019.07.04 03:58  
ㅋㅋㅋ귀엽

럭키포인트 26,567 개이득

싱싱호 2019.07.04 2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297 개이득

킹조조 2019.07.25 18:54  
양념게장 컥ㅋㅋ

럭키포인트 1,883 개이득

인생 2019.07.25 19:00  
근데 애들이랑 먹을때가 훨씬 많이들어감 그리고 단과자 짠과자 쉐킷 쉐킷 해서 먹으면 안물림  분위기+애들이라 잘먹을때

절대 안물리지

럭키포인트 3,300 개이득

에취 2019.07.26 09:53  
그제 우리 딸은 반에서 삼겹살 파티 했다던데.. 집에서 구워 갔으니 식었고 당연 딱딱하지..ㅋ

럭키포인트 3,6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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