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우습죠]
ㄴㄷㅆ 주의)
현실세계지만 그 속에 마술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관임.
마술사의 가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 마술사들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집단인 마술협회가 영국에 존재함.
마술사를 비롯한 인외적인 능력을 쓰는 인물들은 그 사실을 일반인들에게 감출 의무가 있음.
이런 세계관이고 그 세계관 속에서 마술의 큰 기둥? 같은 세 가문이 존재함
각인술에 뛰어난 마토 가문 연금술과 호문클루스에 뛰어난 아인츠베른 보석마술에 뛰어난 토오사카 가문
이 세 가문이 모여서 모든 소원을 이뤄주는 만능의 원망기 인 대성배 를 만들었음.
허나 대성배를 만들고 보니 소원을 단 한가지만 이뤄줄 수 있는 사양이라 이 세 가문이 경쟁을 한것이 성배전쟁의 시작임.
마토는 각인술을 이용해 서번트를 강제시킬 강력한 주문인 영주를
아인츠베른은 호문클루스를 이용해 대성배를 강림시킬 그릇을
토오사카는 마력이 풍부한 영지로 일본의 후유키 라는 동내를 내놓음
각 세 가문과 다른 집단에서도 마술사를 보내 7인의 마스터가 7인으 서번트를 사역해서 경쟁을 한 후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 대성배에 소원을 빌게 되는 형식.
내용은 그냥 십덕들이 좋아할만한 내용. 나도 페이트 세계관 좋아하고 모바일게임도 하고 그러지만 근본이 야겜이었던 이것이 이렇게까지 몸집이 커진게 신기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