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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치다 걸림 레전드

광명사람 15 15216 37 1






 

15 Comments
대통령 2019.06.14 17:14  
개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75 개이득

쿠당탕 2019.06.14 17:15  
자살각 날카롭게 섰다

럭키포인트 4,329 개이득

개집경찰 2019.06.14 17:15  
그래서 아들아 강호의 도리는 어디갔느냐?

럭키포인트 3,275 개이득

dkwniq 2019.06.14 17:16  
이제 오ㅃㅏ 꼬추흔든걸 자기가 말한거 때문에 오빠가 아빠한테 디지게 맞은게 머릿속에 강렬히 남아 나이먹어도 안까먹을듯

럭키포인트 4,991 개이득

TomHardy 2019.06.14 17:18  
아버지 : 딸이 나는 지켜주는거 보니 사리분별력이 높구나..

럭키포인트 3,567 개이득

김영하 2019.06.14 17:24  
자살하자...

럭키포인트 2,326 개이득

말술소녀밍키 2019.06.14 17:26  
ㅋㅋ 검색어 자극적이네.. 학생인거 같은데.. 판타지가 있네

럭키포인트 544 개이득

지성 2019.06.14 18:47  
웃겨서 말했다니ㅠㅠㅠㅠ

럭키포인트 3,967 개이득

빡센부랄 2019.06.14 19:48  
자살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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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6.14 20:46  
이건 좀..

럭키포인트 3,888 개이득

기분좋으면무는개 2019.06.15 09:04  
존나 소설같은게
아빠가 딸한테 듣고 대응하는 방식이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제3자같은데
4살 딸이 저러면 뭔소리래
뭔 짓을 한거야 하고 의심하고 불러다놓고
일단 먼저 물어보고 대화한 뒤에 행동하는게
일반적이라 생각하는데
제 3자도 아니고 멀쩡한 아들이
여동생을 성폭행했다고
바로 믿는거부터가 그냥 사고의 몇 단계를
뛰어넘는데
거기다 오자마자 개패듯 때리기부터 했다는거보면 그냥 신춘문예인데

흡입력있게 재밌게 잘 써놓긴했다 ㅋㅋ

럭키포인트 1,854 개이득

개리온 2019.06.15 10:05  
근데 4살딸이 저정도로 말을 잘함???
4살이면 얼집다니는 아기인데 숨어서 놀래킨다는것도 솔까 좀이상하고 4살인애가 숨어서 놀래킬정도의 인내심이 없을텐데????엄마아빠랑 떨어져서 잘수있는 나이도 아니고 4살어린 동생이면 이해가갈 내용인데 개씹주작느낌이다

럭키포인트 1,496 개이득

연쇄할인범 2019.06.15 12:11  
[@개리온] 친한형 딸래미가 다섯살인데 저한테 하루매출 얼마냐고 물어본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208 개이득

개리온 2019.06.15 12:16  
[@연쇄할인범] 헐;;;;언어신동 아닌가요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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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백선생 2019.06.15 11:41  
4살이면 아직 저런 인지능력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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