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해서 장사에 일가견이 있어서 가게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할게없어서 그저 남 밑에 있기 싫고 혹여 큰 돈 벌 수 있을까 하는 요량으로 창업하는것들이 문제지. 내가 가게에 이정도 투자를 했으니 매달 이정돈 가져가야된다. 그딴 생각을하니깐 일단 자기 쓸 돈 빼고 모자르면 알바비 늦게주고 ㅋㅋㅋ 그냥 생양아치새기들임.
[@당연한말만하기]
어느 나라에서 일했어? 하면 외국에서 일한 적 없어! 할 거면서 끝까지 고집불통이네ㅋㅋㅋㅋㅋㅋ어디 뭐 캄보디아나 감비아같은 나라랑 비교할거면 할 말 없고ㅋㅋ어딜 가도 있건 없건간에 적어도 우리나라 편의점이나 피시방 점주들처럼 당연하게 최저시급도 안 주는 나라는 좆같이 미개한 거 맞고, 그 비율이 적다고 생각하는거면 뭐 곱게 자라셔서 부럽다고 생각함. 저런놈들이 '일부 이단'이라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