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디모(MADYMO)는 교통사고에 따른 자동차 탑승객과 보행인의 거동 상황을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재연해 해석하는 상해 판별 프로그램이다. 억울한 피해나 나이롱환자 등을 잡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기구(TNO)에서 개발하였다. (매경시사용어사전 인용)
[@jsoo]
아님 요즘 블랙박스 다있어서 그거기준으로 산출하기때문에 가벼운 접촉사고로 병원가면 그냥 독박씀
병원은 그냥 아프다고하면 기본2주임 근육통이나 머리아픔등은 기계로도 알수없기때문에 아프다고하면 그냥 환자말 듣고 그냥 입원기켜줌 그게 병원도 개이득이기때문임 특히 한방병원은 대부분 나일론임
참고로 마디모 신청하면 한달걸리기때문에 병원 치료우선 자기돈으로 다해야함 다한뒤 진짜라고하면 돈나오고 아니면 자기가다내고 잘못하면 보험사기로까지 걸릴수있음
[@마미손]
그게 쟁점임.
마디모가 진단을 뗴주는것도 아니고
어짜피 충격정도나 뭐가 나와도 나옴.
하다못해 찰과상이 나왔으면 그대로 병원에서 찰과상 가서 진단서 떼면 2주임.
아는 의사한테 몇달씩 떼달라고 안했으면 저거 그냥 인터넷검색해보고 말도 안되는 짓거리
하는거임 ㅋㅋㅋㅋ
Best Comment
정보를 입력하면 탑승자가 입었을 충격과 상해 정도를 3차원 입체 영상(3D)으로 추정해 주는 프로그램
사고내고 괜히 돈아껴보겠다고 마디모 신청하지 말고 그냥 사과하고 보험처리나 자비 처리 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