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물론 알려는 주지만 그렇다고 해서 참석할 수 있다 없다랑은 다르지 않음?? 나같아도 해외파견이랑 예비군이랑 둘 중에 정해라 하면 일을 선택할 거임
물런 전국단위훈련으로 비는 날에 신청하면 되겠지만 쟤는 연예인이니 해외활동이 일반인이랑은 비교도 안될 거고 거기다 훈련을 그렇게까지 하면서 받고 싶은 마음은 나도 없음
[@브율이]
뭔 뚱딴지 같은 소리임? 양자택일이 아니고
3번 연기 하고 다음년도 초까지 4차 훈련까지도 미참석하면 고소 당한다고 알려주는거임. 3차인지 4차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이 과정에서 예비군 일정까지 다 알려줌. 이건 예비군법적으로 의무사항이라
안알려줄수가 없다. 지가 충분히 인지하고 관심있으면 저럴수가 없음
[@리버풀]
아 그거 말하는 거임?? 불참시에 미뤄지는 건 차수가 매겨짐. 처음엔 기본훈련 불참하면 1차보충, 2차보충 구리고 2차보충 불참 시 고발당함. 근데 연기는 훈련차수가 증가하질 않음. 그리고 연기는 제한이 없음. 그리고 이월훈련도 연기 가능
여행은 예비군 관리에서 자동으로 연기가 됨. 그래서 강인은 관심이 물론 없었겠지만 그냥 일반 예비군만큼의 관심이 없는 정도고 스케쥴도 바빴던 거겠지
[@헬린2]
고발당해서 경찰 조사까지 받았어요.
자동 연기가 아무리 되도 고발당할 정도면 직접 연락 다 해주는데,
아 물론 가기 싫어서 안갔다고 해 라고 쓴건 제가 생각없이 쓴겁니다만
저거 영상으로 보면 진짜 생각없이 말했다는거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론 생각 좀 하고 글 쓰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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