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포럼간 배리나
이번 이사회의 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의 활용: 기회와 도전요인'이다. 올해 OECD 이사회 부의장국을 맡은 한국이 디지털과 인공지능 논의를 활발히 이끌고 있다.
한국이 부의장국을 맡은 덕에 토론 패널에 한국인들의 수도 크게 늘었다.
탈(脫) 코르셋 운동을 펼치는 한국인 유튜버 배리나 씨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가하며, 한국의 언론인들이 2개 세션의 사회도 맡았다.
특히 강 장관과 유 본부장 등 각료급 관료뿐 아니라 배리나 씨, 조지은 씨 등 민간에서 국제적으로 활동해온 한국 여성들의 '우먼파워'가 이번 OECD 무대에서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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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나 나오는 부분은 56분 50초 부터....
1시간 1분 38초 부분만 따옴...
Because this hidden cameras i.. are... a.. quite widespread phenomenon online.
This cameras are all over the place.
가서 뭔 얘기 하나 봤더니 한국에 몰카 천지라고 ㅋㅋㅋ
Best Comment
토론은 찬반나눠서 하는거고 ㅄ아
토론,토의도 구분못하는 돈가스가 oecd포럼ㅋㅋ 국격 살살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