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기 위에 있는 스케쥴을 100% 다 소화한거는 아니지만 80% 이상은 소화했다고 봐도 무방함.
이 지랄로 일하면서도 꼭 하루의 2~3시간은 운동 꼬박꼬박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도 꼬박꼬박 다니고 싸인회 대외활동등도 다 해냄.
브록 레스너나 더 락 조차도 WWE 살인 스케줄을 아주 질색했는데 존시나는
하와이 - 일본 - 텍사스 - 중국 - 텍사스라는 미친 스케줄도 성공시킴.
저렇게 경기를 5년 가까이 뛰었는데도 꾸준히 활동해준것만 해도 존 시나한테 빈스는 절하고 곱게 모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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