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마블 시네마틱 4페이즈 최종보스 후보

1. 셀레스티얼

이터널즈가 4페이즈의 후속초기작임을 볼때 

이 이터널즈들과 인피니티스톤을 만든 셀레스티얼 종족은 4페이즈의 가장 강력한 최종보스 후보중에 하나다.

참고로 "에고"라는 셀레스티얼도 등장했는데 에고는 셀레스티얼 중에서 가장 어린 햇병아리 셀레스티얼이다.

2. 갤럭투스

마블에서 폭스사를 인수하면서 판타스틱4의 판권까지 디즈니로 넘어오면서

갤럭투스도 마블영화의 최종보스 후보로 언제든지 나올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굳이 판타스틱4는 안쓰더라고 우주적존재인 갤럭투스는 등장할 여지는 엄청 많다.

3. 만다린
 

아이언맨3에서 만다린은 가짜이며 올리리치가 최종보스라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실제 텐즈링이라는 테러리스트 단체의 수장인 진짜 만다린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향후 신규 아이언맨 또는 어벤져스의 주적으로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그리고 페이즈4의 상치라는 중국계 히어로가 나오면서 상치에 나오는 빌런 "푸만추"의 특성을 합쳐서 

만다린이 등장할 여지는 엄청 많아졌다.

카오스디멘션의 지배자 슈마고라스도 최종보스에 후보에 충분히 올릴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