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대우를 참고 견뎠다는 최수영 레전드 광명사람 (121.♡.218.44) 유머 24 7082 37 0 2019.05.11 17:53 여자라서 부당한 것들은 참고 견뎠다 정작 같은 여자인 이영자한테선배 존칭 생략, 외모 미하 발언이영자는 딸 뻘인 수영이 저지른 거라(이영자 68년생, 수영 90년생)그냥 넘어감 37 이전글 : 속보) 진짜로 큰일난 디씨인 다음글 : 시어머니 가톡방에 갇힌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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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유충에게 얼평 시선강간 당했긔! 이기야노 데스웅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