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한화전...눈물 흘리던 칰린이 근황

어제자 한화전

9회 말에 한화가 역전하자 너무 감격한 나머지 아버지 부둥켜 안고 울던 칰린이가 카메라에 잡힘.

결국...

한화에서 이 칰린이 누구냐고 SNS에서 수소문해서 찾아냄.

그리고 구단으로 오늘 구단으로 초대해서 티셔츠 등 한화 기념품 받아감.

이 칰린이의 이름은 준서인데 준서 군은 이런 선물을 받고 자기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며 이번에도 또 울...지는 않고 울지 말라고 해서 활짝 웃어줌.

한화 팬서비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