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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천우희 2019.05.05 1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394 개이득

병신보면짖는개 2019.05.05 11:07  
할머니 그걸 왜말아요?

럭키포인트 2,624 개이득

오로치마루 2019.05.05 11:08  
말? 방구?

럭키포인트 7,069 개이득

잠깐거기정지 2019.05.05 11:08  
ㅋㅋㅋ저런얘기들어본적있다.
바로 쪼개주면서 근데요? 라고 대답해줌ㅋㅋ

럭키포인트 2,628 개이득

6060 2019.05.05 11:10  
아가리짜개드릴까요 라고 되물으면 될듯

럭키포인트 7,024 개이득

거절 2019.05.05 11:14  
깨움 당해본 적 있는 1인

럭키포인트 2,516 개이득

우엑 2019.05.05 11:17  
자1지말고 보1지말아요

럭키포인트 8,551 개이득

유부녀다이스키 2019.05.05 11:18  
ㅋㅋㅋ

럭키포인트 6,946 개이득

메틴 2019.05.05 12:04  
????????????????????

럭키포인트 10,860 개이득

카드 2019.05.05 12:07  
저런노인네한테는 양보안해줌

럭키포인트 107 개이득

미주사랑 2019.05.05 12:29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알어 ㅉㅉ

럭키포인트 172 개이득

표햄 2019.05.05 12:35  
[@미주사랑] 초능력 내친구~

럭키포인트 6,379 개이득

광광 2019.05.05 13:54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0,010 개이득

네임리스 2019.05.05 14:43  
잠결에 들었는데 왠 할머니가 학생 자^지...뭐라 하더라. 잠결에 발기 했었나??

럭키포인트 5,168 개이득

keii2n 2019.05.05 14:45  
ㅅㅂ 지하철에서 왜 자꾸 내꼬추가지고 ㅈㄹ하는거야

럭키포인트 4,433 개이득

식빵에는딸기쨈 2019.05.05 17:24  
할매 노망났네

럭키포인트 9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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