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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JORDAN 2019.05.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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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괜히 봤다 ㅅㅂ

럭키포인트 2,0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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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2019.05.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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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3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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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2019.05.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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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ㅠㅠ속상

럭키포인트 7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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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2019.05.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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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보고서 며칠동안 헤어나오질 못하고있는데... 또 생각나네;;

럭키포인트 7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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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 2019.05.0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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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래도 행복하게 가족들에게 둘러쌓여서 갔네.

나는 학교 갔다오니까 이미 하늘나라 떠나버려서 더 슬퍼서 그뒤로 못 키우는데..

럭키포인트 9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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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9.05.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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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야지.....ㅠ

럭키포인트 1,2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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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0 2019.05.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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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다. 울지말고 나도 저렇게 보내야지..

럭키포인트 1,2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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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김김 2019.05.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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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8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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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2019.05.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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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최근에 이영상 뜨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참..씁쓸하다

럭키포인트 2,8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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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냥 2019.05.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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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때문에 동물을 못키우겠어

럭키포인트 2,8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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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정거 2019.05.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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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커서 사랑받으며 갔네

럭키포인트 3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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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동 2019.05.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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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15년 키우던 울집개도 4월 15일에 건넜는데..차마 영상을 못보겠네요..침대서 동생이랑 이불덮고 자다가 조용히 갔는데ㅠㅠ 겁도 많은 놈인데 잘갔으려나 생각만 하면...ㅠㅠ

럭키포인트 1,0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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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2019.05.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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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왜 오늘 아침부터 자꾸 슬픈게 이리 올라오냐 ㅠㅠ

럭키포인트 1,7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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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다 2019.05.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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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렸을적부터 벌써 세마리나 무지개 다리 넘어로 떠나보냈는데..불때마다 마음아프고 힘들어서...

럭키포인트 5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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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사이그곳에 2019.05.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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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안키우는 나도 보는 내내 눈물날뻔했는데
보내는 가족의 심정은 말도못할듯
걍 동물 키우지말아야겠다

럭키포인트 2,5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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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9.05.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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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야 하늘나라가서 행복해~ 조금만 기다려~

럭키포인트 1,4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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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집 2019.05.0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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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가지마ㅠㅠ

럭키포인트 2,5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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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9.05.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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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집] ㅠ.ㅠ 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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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9.05.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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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래ㅜㅜ

럭키포인트 7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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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바리 2019.05.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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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우리개 보내고 울음 그치는데 3주 걸렸다.
그냥 일상생활하다가도 막 울음 터져나오고 그러더라.

그 후로 내가 개를 안기름.
못해준 것들 자꾸 생각나고 너무 후회되고 그래서.
개는 진짜 바쁜 사람은 키우면 안된다. 강형욱 말이 백번 맞아

럭키포인트 1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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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라이 2019.05.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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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내줬네요.  ㅠㅜ

럭키포인트 2,3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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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05.0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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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말껄...엉엉울었네...

럭키포인트 4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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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19.05.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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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너무슬프다
나도 언젠간 겪어야하는 상황이라 더슬퍼  ㅠㅠ

럭키포인트 1,4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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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fox 2019.05.0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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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볼래 ㅠ

럭키포인트 3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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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 2019.05.0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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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요 ㅠㅠ 아... 진짜 눈물확나네...

럭키포인트 2,3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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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25 2019.05.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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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멈춰있는 장면만봐도 눈물이난다 도저히 못보겠다

럭키포인트 2,1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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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압 2019.05.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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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나보다 잘 살았네.. 울어주는 사람도 있고...

럭키포인트 2,3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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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9.05.0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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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는 제목보고 선가드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럭키포인트 8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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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롸이 2019.05.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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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3년 키우던 강아지 보내고 한동안 우울했었는데.. 그때 여친이 지금의 와이픈데, 내가 우울해하는 걸 전혀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그만 좀 하리고 했던 기억이 나네 ㅅㅂ. 요즘도 부부싸움 할때면, 그때의 그 공감능력 없는 와이프 못ㅂ이 떠올라서 결혼한거 존나 후회됨

럭키포인트 2,57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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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덩 2019.05.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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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유우머야 ㅠㅠㅠㅠ

럭키포인트 1,0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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