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코겐]
왜냐면 원일 규명을 하기 위해서 조사를 했는데
정부기관에서 제출한 자료가 조직적으로 누군가가 조작된 사실이 나옴
해경에서 배 이동경로 및 속도 등을 알려주는 ais항적도 이미 조작된 걸 법원이 제출했고
당시 사고 상황을 알수 있는 CCTV는 당시 정상작동되었음에도 사고 시작 3분전부터 삭제되고 DVR장비도 바뀐채
제출되었고 진도VTS와 교신기록은 누군가 편집 왜곡을 해서 제출함.
국정원과 기무사는 유가족을 사찰 감시하고 언론 왜곡 통제를 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청와대에 지속 보고했고
우리가 그 당시 속보나 뉴스, 신문으로 봤던 정부 육해공 총동원 구조작업은 원래는 거짓이였다는게 나왔음
당시 행정부와 여당은 조직적으로 조사 방해에 관여한 정황의 문건과 기록들이 나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뉴스를 지나치듯 봐서
이젠 지겹다는 이유로 뉴스를 안봐서 위의 사실을 대부분 모름. 다들 대충봐서 잘못 앎.
이러한 이유로 원인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보고서에서 제안한 의도대로 정치싸움 프레임으로 인식됨
무엇보다도 삼풍백화점 이후 21세기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인명피해가 난 재난 사건인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아직도 누가 왜 자료를 은폐 조작했는지 조차 못 밝혔음.
평형수나 급변침이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수년전에 법원에 의해 아니라고 결론 나옴.
원인을 알아야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이 가능하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탄핵되었고 유병언 죽었고 보상이 끝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건
그 당시 기무사나 국정원의 보고서의 국민 호도하기 위한 프레이밍에 넘어갔다는 생각이 드네
왜 일제시대의 종군위안부나 강제노역, 친일파명단을 제작,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는 활동은
이미 대부분 다 죽었고 60년대 한일협정으로 끝난게 아니냐는 뉴라이트식민사관과 다르지 않다고 봄.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그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역사의 죄인들이 바라는 소멸시효를 넘는 영구적인 진실을 남기는 것이고
역사적 형사적 사회적 죄를 묻지 않음으로 인해
사건의 죄인들에게 또 다시 반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봄
끝까지 밝혀진 진실과 정의는 거짓과 죄를 진 자들에게 아무리 은폐를 하고 죄를 숨겨도 안된다는 두려움을 주는 것이니깐
난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봄.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진다는 정의가 바로 서야 그 나라가 올바르게 간다고 봄
[@일백년]
먼 개소리냐? 침몰하는 배에 가만히 기다리는게 메뉴얼이라고? 지나가던 개도 비웃을 소리 하고 자빠졌네.
배가 침몰위기에 처하면 바로 안내방송으로 구명조끼 입고 가까운 출입문쪽에서 대기하다가 기울기가 10도 정도 되면 선상 갑판으로 올라가서 구명정 펼치고 탈출 준비해야 된다.
배의 각도가 30도만 기울어도 선실에서 탈출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데 뭐? 침몰 상황에서 객실 대기를 해?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라. 침몰 상황 자체가 이미 특수 상황인데 일반적인 침몰 상황? ㅋㅋㅋㅋㅋ
[@글리코겐]
왜냐면 원일 규명을 하기 위해서 조사를 했는데
정부기관에서 제출한 자료가 조직적으로 누군가가 조작된 사실이 나옴
해경에서 배 이동경로 및 속도 등을 알려주는 ais항적도 이미 조작된 걸 법원이 제출했고
당시 사고 상황을 알수 있는 CCTV는 당시 정상작동되었음에도 사고 시작 3분전부터 삭제되고 DVR장비도 바뀐채
제출되었고 진도VTS와 교신기록은 누군가 편집 왜곡을 해서 제출함.
국정원과 기무사는 유가족을 사찰 감시하고 언론 왜곡 통제를 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청와대에 지속 보고했고
우리가 그 당시 속보나 뉴스, 신문으로 봤던 정부 육해공 총동원 구조작업은 원래는 거짓이였다는게 나왔음
당시 행정부와 여당은 조직적으로 조사 방해에 관여한 정황의 문건과 기록들이 나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뉴스를 지나치듯 봐서
이젠 지겹다는 이유로 뉴스를 안봐서 위의 사실을 대부분 모름. 다들 대충봐서 잘못 앎.
이러한 이유로 원인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보고서에서 제안한 의도대로 정치싸움 프레임으로 인식됨
무엇보다도 삼풍백화점 이후 21세기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인명피해가 난 재난 사건인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아직도 누가 왜 자료를 은폐 조작했는지 조차 못 밝혔음.
평형수나 급변침이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수년전에 법원에 의해 아니라고 결론 나옴.
원인을 알아야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이 가능하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탄핵되었고 유병언 죽었고 보상이 끝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건
그 당시 기무사나 국정원의 보고서의 국민 호도하기 위한 프레이밍에 넘어갔다는 생각이 드네
왜 일제시대의 종군위안부나 강제노역, 친일파명단을 제작,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는 활동은
이미 대부분 다 죽었고 60년대 한일협정으로 끝난게 아니냐는 뉴라이트식민사관과 다르지 않다고 봄.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그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역사의 죄인들이 바라는 소멸시효를 넘는 영구적인 진실을 남기는 것이고
역사적 형사적 사회적 죄를 묻지 않음으로 인해
사건의 죄인들에게 또 다시 반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봄
끝까지 밝혀진 진실과 정의는 거짓과 죄를 진 자들에게 아무리 은폐를 하고 죄를 숨겨도 안된다는 두려움을 주는 것이니깐
난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봄.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진다는 정의가 바로 서야 그 나라가 올바르게 간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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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에서 제출한 자료가 조직적으로 누군가가 조작된 사실이 나옴
해경에서 배 이동경로 및 속도 등을 알려주는 ais항적도 이미 조작된 걸 법원이 제출했고
당시 사고 상황을 알수 있는 CCTV는 당시 정상작동되었음에도 사고 시작 3분전부터 삭제되고 DVR장비도 바뀐채
제출되었고 진도VTS와 교신기록은 누군가 편집 왜곡을 해서 제출함.
국정원과 기무사는 유가족을 사찰 감시하고 언론 왜곡 통제를 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청와대에 지속 보고했고
우리가 그 당시 속보나 뉴스, 신문으로 봤던 정부 육해공 총동원 구조작업은 원래는 거짓이였다는게 나왔음
당시 행정부와 여당은 조직적으로 조사 방해에 관여한 정황의 문건과 기록들이 나옴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이 뉴스를 지나치듯 봐서
이젠 지겹다는 이유로 뉴스를 안봐서 위의 사실을 대부분 모름. 다들 대충봐서 잘못 앎.
이러한 이유로 원인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름.
보고서에서 제안한 의도대로 정치싸움 프레임으로 인식됨
무엇보다도 삼풍백화점 이후 21세기 대한민국의 가장 큰 인명피해가 난 재난 사건인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고
아직도 누가 왜 자료를 은폐 조작했는지 조차 못 밝혔음.
평형수나 급변침이 원인이라는 것은 이미 수년전에 법원에 의해 아니라고 결론 나옴.
원인을 알아야 재발 방지와 책임자 처벌이 가능하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탄핵되었고 유병언 죽었고 보상이 끝났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건
그 당시 기무사나 국정원의 보고서의 국민 호도하기 위한 프레이밍에 넘어갔다는 생각이 드네
왜 일제시대의 종군위안부나 강제노역, 친일파명단을 제작,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찾는 활동은
이미 대부분 다 죽었고 60년대 한일협정으로 끝난게 아니냐는 뉴라이트식민사관과 다르지 않다고 봄.
우리가 역사를 배우고 그 역사가 중요한 이유는
역사의 죄인들이 바라는 소멸시효를 넘는 영구적인 진실을 남기는 것이고
역사적 형사적 사회적 죄를 묻지 않음으로 인해
사건의 죄인들에게 또 다시 반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라고 봄
끝까지 밝혀진 진실과 정의는 거짓과 죄를 진 자들에게 아무리 은폐를 하고 죄를 숨겨도 안된다는 두려움을 주는 것이니깐
난 반드시 해야 한다고 봄.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진다는 정의가 바로 서야 그 나라가 올바르게 간다고 봄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