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는 판타지 소설이임. 마약먹고 위장세척이 어쩌고는 개 오바임. 위세척이나 장세척이 쉽거나 편한게 아니고 보통 시간이 굉장히 걸리고 고통스러운거라 손님으로 온넘들이 할 가능성따위 없음. 한번떡치자고 3-4시간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낼넘이 있다는게 말이 안됨. 거기다 약먹고 수시간이내에 할거 아니면 즉 한나절만 지나면 이미 흡수 다끝났는데 뭔 세척인지... 또 일단 흡수되었으면 수액을 처맞아도 어차피 미량이나마 털부위에서 검출되기 마련(머머리는 혹시.... 모르겠다)
근데 나머지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음. 나 어릴때부터 물뽕이야기는 흔했고 가출청소년등에 대해서도 유사한 이야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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