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금천구 시흥동 식당 묻지마폭행 삼겹살 (1.♡.35.234) 유머 54 5646 45 0 2019.02.25 12:29 2월 8일 밤 11시50분경"가게 뒤에 방이 있냐?""비밀통로 없냐?"는 수상한 질문을 던지며 남자 둘이 미소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는 손님 2명청소하기 시작하는 식당 사장님을 향해자꾸 뭐라고 말을 거는 중..그러다 일어나더니무방비 상태의 식당 사장님의 얼굴을 그대로 발로 수차례 가격다른 한놈은 그냥 방관하며 구경 중..무릎으로 얼굴을 수차례 찍고..반향을 못하도록 머리채를 붙잡고.."내가 책임질테니 맞아라" 라고 말했다고..공개영상 상으로도 거의 2분여의 폭행..그 후 "나는 때린적 없으니 신고할테면 해봐라" 라고 폭행범이 말하는 틈에 식당밖으로 도망친 뒤경찰에 신고..60대 폭행가해자는 검찰 송치되어 조사 받으면서도"술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어쩌라고?"호감을 표했는데 무시당해서.. 라며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개씨.발놈의 새끼들 저새끼들 쳐죽여야함 45 이전글 : 이나무라 아미 다음글 : 마법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