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밀교 특유의 불상입니다. 하지만 티벳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몽골의 불교가 타락하거나 성(性)이 개방적이어서 이런 불상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이원적 에너지를 함께 지닌 우주 에너지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모든 상반되는 원리는 다시 합일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티벳 밀교 특유의 불상입니다. 하지만 티벳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몽골의 불교가 타락하거나 성(性)이 개방적이어서 이런 불상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이원적 에너지를 함께 지닌 우주 에너지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모든 상반되는 원리는 다시 합일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이 불상은 남녀합체불입니다. 남녀가 성교를 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불교 불상 중 세계 어느 나라의 불교에서도 볼 수 없는 티벳 밀교 특유의 불상입니다. 하지만 티벳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몽골의 불교가 타락하거나 성(性)이 개방적이어서 이런 불상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이원적 에너지를 함께 지닌 우주 에너지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모든 상반되는 원리는 다시 합일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JJHH]
이러한 해설도 있지만 다른 해석에서는 지혜는 남성성을 자비는 여성성을 가진 성질이기 때문에 두가지의 성질이 잘 조화 되어야 해탈에 이를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여성성의 상징이 해골장식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힌두교쪽의 이미지로써 우주의 창조에 대한 이미지로 사용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남성성이 분노하고 있는 분노존의 모습일때에는 부처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마하칼리 이거나 야만타카를 표현한것이기 때문에 또 자른 해석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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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밀교 특유의 불상입니다. 하지만 티벳 불교의 영향을 받은 몽골의 불교가 타락하거나 성(性)이 개방적이어서 이런 불상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은 남성과 여성의 이원적 에너지를 함께 지닌 우주 에너지의 집합체라는 것이지요. 모든 상반되는 원리는 다시 합일된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하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2772
뉴스에서 긁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