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
나도 동의. 육중완은 남들이 사업이나 동업으로 생각한다 그런 뉘앙스나 말은 일절없었음.자기가 신중하겠다 한마디
그리고 오래가는밴드들도 데면데면하다하면서도 그런밴드들은 작곡.작사.보컬 등 각자만의 역할이 있다 이런얘기를 덧붙였음
저렇게 뜬금없이 글 올릴만한 내용이 아니었음
가족같은 회사라고 하면 거품무실분들이 밴드는 뭐 피를 나눈 의형제처럼 같은 음악적 가치를 공유하며 활동해야 한다고 생각들하시나봄?
의기투합해서 작품 활동 하는 것도 좋지만 어쨋든 기본적으로 남과 남이 만나서 움직이려면 경제적 유인이 바탕이 되겠지 뭘 꼭 육중완 저 한마디 했다고 돈밝히는 놈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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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밴드 나갈려고 나머지 멤버 영입한거임
노래 작사 작곡은 전부 육중완 부엉이형이 함
나머지 멤버는 솔직히 세션이나 마찬가지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