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한 채 있는 노부부 건보료 25% 폭등…"집 팔라는 말이냐"
정부의 무분별한 공시지가로 인하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 공시가격 16억 -> 29억으로 오르고
그 후폭풍때문에 건보료가 6만원 올라서
노부부가 집팔아서 건보료를 내야 하냐는
정부에 일침을 날리는 경제지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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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분별한 공시지가로 인하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독주택 공시가격 16억 -> 29억으로 오르고
그 후폭풍때문에 건보료가 6만원 올라서
노부부가 집팔아서 건보료를 내야 하냐는
정부에 일침을 날리는 경제지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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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만원이 없어서 저렇게 앓는소리 내는게 진심으로 말이된다고 생각함?
직업없다고 돈이 없다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 개소리여?
건보료 한달에 6만원이 올랐다고 치자
한달 6만원 더 못낼정도면 리얼 말 그대로 최저생계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이나
덜덜 떨수 있는 가격이야 그런데 저걸 못낸다면
밥 먹는것도 존나 아껴먹는 집안이나 가능한 소리지
집값이 10억이 넘고 무려 30억 가까이나 되는 집을 소유한 사람이
그 몇만원 때문에 덜덜 떤다고? 그럼 벌써 집 팔아서 다른데 알아봤지
경제지 같은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