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은 주작으로 사료됨.
예전 직장이 파주-마포 왔다갔다 하는거여서 풀러스 한동안 했었는데,
일단 운전자로 활동하려면 본인명의 자동차등록증, 보험증서,
이런걸 사진찍어서 보내서 인증받아야 하고 자동차검사도 받아서 해야함.
그리고 내 차와 스마트폰에 드라이버 전용 앱이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친구차를 끌고 나가면서 풀러스를 한다는건 친구의 스마트폰까지 같이 빌려야함. 매칭이 되면 전화도 받아야하니까.
그리고 탑승하는 사람들도 일단 매칭이 되면 K5 차넘버XXXX, 운전자 전화번호를 알 수 있으며.
이걸 매칭전에는 모르지만 일단 연결되면 알 수 있음.
위에 말한 사람들처럼 K3가 별로라면 매칭 됐을때 아 뭐야 차가 후지네 이러고 취소해버리면 됨.
[@앞으로킹]
그리고 이걸 부업으로 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모르는 사람들 비위맞춰가면서 택시처럼 하는건데 돈은 택시비의 6~70%정도만 받고,
그마저도 하루에 횟수 제한이 있음.
풀러스 사용자들 네이버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본 글로는
하루에 3~4번씩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간다고 들었음.
막 잡아가고 이런건 아니지만 유사운송행위 이런 법에 걸려서 여러차례 경찰서에서 면담식으로 조사를 한다고 함.
저글은 주작으로 사료됨.
예전 직장이 파주-마포 왔다갔다 하는거여서 풀러스 한동안 했었는데,
일단 운전자로 활동하려면 본인명의 자동차등록증, 보험증서,
이런걸 사진찍어서 보내서 인증받아야 하고 자동차검사도 받아서 해야함.
그리고 내 차와 스마트폰에 드라이버 전용 앱이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친구차를 끌고 나가면서 풀러스를 한다는건 친구의 스마트폰까지 같이 빌려야함. 매칭이 되면 전화도 받아야하니까.
그리고 탑승하는 사람들도 일단 매칭이 되면 K5 차넘버XXXX, 운전자 전화번호를 알 수 있으며.
이걸 매칭전에는 모르지만 일단 연결되면 알 수 있음.
위에 말한 사람들처럼 K3가 별로라면 매칭 됐을때 아 뭐야 차가 후지네 이러고 취소해버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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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걸 부업으로 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모르는 사람들 비위맞춰가면서 택시처럼 하는건데 돈은 택시비의 6~70%정도만 받고,
그마저도 하루에 횟수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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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4번씩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간다고 들었음.
막 잡아가고 이런건 아니지만 유사운송행위 이런 법에 걸려서 여러차례 경찰서에서 면담식으로 조사를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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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이 파주-마포 왔다갔다 하는거여서 풀러스 한동안 했었는데,
일단 운전자로 활동하려면 본인명의 자동차등록증, 보험증서,
이런걸 사진찍어서 보내서 인증받아야 하고 자동차검사도 받아서 해야함.
그리고 내 차와 스마트폰에 드라이버 전용 앱이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친구차를 끌고 나가면서 풀러스를 한다는건 친구의 스마트폰까지 같이 빌려야함. 매칭이 되면 전화도 받아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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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 비위맞춰가면서 택시처럼 하는건데 돈은 택시비의 6~70%정도만 받고,
그마저도 하루에 횟수 제한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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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4번씩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경찰서에서 전화가 간다고 들었음.
막 잡아가고 이런건 아니지만 유사운송행위 이런 법에 걸려서 여러차례 경찰서에서 면담식으로 조사를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