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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달려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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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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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달려야하니 2018.12.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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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보고싶다..ㅠㅠ

럭키포인트 6,3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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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oney99 2018.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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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한테 전화나 한통 드려야겠네ㅠ

럭키포인트 3,31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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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8.1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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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머니 보단 외할머니

럭키포인트 6,5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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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둥 2018.12.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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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e too

럭키포인트 5,9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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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12.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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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외할머니부를때 외할머니라고 불러??

럭키포인트 6,7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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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2018.12.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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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친할머니 외할머니 같이계시지 않는이상 그냥 할머니라고 부르지않나.....?

럭키포인트 5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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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2018.12.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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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그니깐 , 저짤에서 할머니가 외할머니인지 친할머니인지 구별이 안가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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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8.12.0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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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 두분다 살아 계실때는 할머니 외할머니 구분지어서 부르다 보니까 ㅎ 내 기준에서 저 짤은 친할머니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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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18.1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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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2018.1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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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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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먹 2018.12.0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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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는 나 싫어했어서 별로 안보고싶음

럭키포인트 3,6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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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대표 2018.12.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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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무이 ㅜㅜ

럭키포인트 6,4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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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라모스 2018.12.0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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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4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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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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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우리할머니 보고싶누ㅠㅠ
우리할머니를 캔비락식혜를 그렇게 좋아하셨어ㅋㅋ

럭키포인트 2,20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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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h13 2018.12.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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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뭐냐 닉네임 옆에 아이콘 어케달았노 시발련ㄴ아

럭키포인트 6,1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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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2.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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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h13] 마이페이지 정보수정에서 아이콘 달수있다 시발녀나

럭키포인트 2,821 개이득

2 0
Pilot 2018.12.0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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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rh13] 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욕하는 거 개웃기노

럭키포인트 2,5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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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몽이 2018.12.0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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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t] 또 친절하게 답하는게 ㅋㅋ

럭키포인트 2,7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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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8.12.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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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18.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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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외할무니가 진짜 소녀같았는데..
90 다될때까지 살다가 안아프고 주무시듯 돌아가셔서 마음은 안아프지만
너무 보고싶다 할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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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이상해 2018.12.0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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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할머니 나어렷을때
서울에가서 장사하고밤에집오시는데
늘 떡볶이 튀김 순대사오셧지
안사오면 10살이던 내가 무척섭섭해한다고 돌아가시기전에 많이 이야기주고받앗던
기억이나네 환갑때만해도 힘이넘치셧는데
ㅎ  할머니한테혼나던기억도나고

럭키포인트 4,77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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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18.12.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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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할매 외할매 다 보고싶다 ㅜ
울할매가 끓여준 라면이랑 삼선당 넣고 찐감자 먹고 싶다

럭키포인트 5,4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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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devs 2018.12.06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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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삼선당이 뭐야?

럭키포인트 7,0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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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지금 2018.12.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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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5,5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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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18.12.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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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ㅠ

럭키포인트 3,6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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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18.12.0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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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럭키포인트 3,8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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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2.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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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18.12.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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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나는 그렇게 이뻐하셨어도
 엄마 인생을 너무 조져놓고 또 너무 고생시켜서 별로 안 보고싶다

럭키포인트 3,8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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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나이 2018.12.0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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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대화할나이되니까 안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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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짬10년 2018.12.0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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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할머니가 미국사람인데, 크리스마스다가오는12월되면 항상보고싶어진다.

살아계실떄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때면 항상 불러다 케익이나 칠면조 해주셨는데

12월 다가오면 항상 생각난다.

럭키포인트 2,8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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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2.0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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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4,2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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