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엄니한태 달아드리고 싶다
감자 였나 고구마를 잘못 먹다가 심하게 체하고 난 후에 쓰러지셨는데
그 이후로 슬금슬금 마비 오더니 그 때부터 왼쪽 팔 못쓰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나 태어나기 전이라 자세히는 모르고 들은 바로는 그럼)
먹을게 하도 없던 때라 겨우 구해온 고구마를 이모님이 막 지금 이라도 먹으라고 우겨넣으셨다는데
잘은 모르겠음
[@공승연]
일단 임상실험 자체가 우리나라 법이 너무 하드해서 어느정도 개발한 후에는 상황이 어렵습니다 저 기사만 봐도 1년전이구요 이탈리아의 경우 한달전에 바르는 약이 출시되고 하지만 우리나라 아직 미녹시딜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미녹시딜도 우리나라것도 아니구요 ㅠㅠ
첫번째가 엄니한태 달아드리고 싶다
감자 였나 고구마를 잘못 먹다가 심하게 체하고 난 후에 쓰러지셨는데
그 이후로 슬금슬금 마비 오더니 그 때부터 왼쪽 팔 못쓰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나 태어나기 전이라 자세히는 모르고 들은 바로는 그럼)
먹을게 하도 없던 때라 겨우 구해온 고구마를 이모님이 막 지금 이라도 먹으라고 우겨넣으셨다는데
잘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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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였나 고구마를 잘못 먹다가 심하게 체하고 난 후에 쓰러지셨는데
그 이후로 슬금슬금 마비 오더니 그 때부터 왼쪽 팔 못쓰셨다는데 너무 안타까움...
(나 태어나기 전이라 자세히는 모르고 들은 바로는 그럼)
먹을게 하도 없던 때라 겨우 구해온 고구마를 이모님이 막 지금 이라도 먹으라고 우겨넣으셨다는데
잘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