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거 맞는말인데ㅋㅋㅋ나 동대문에서 일할때 같이 일하던형이 저럼ㅋㅋ어자피 차이면 안볼 사이라 쪽팔린거 없대ㅋㅋ
나도 같이 다니다 보니까 마인드가 많이 바뀜 맘에 들면 무조건 대쉬 많이 했다ㅋㅋ친구들이랑 술집 가면 스캔부터 하고 여자들끼리 있는
테이블에 소주잔 하나 들고 가서 노가리 존나 텀ㅋㅋ 처음에는 퇴짜도 많이 맞았는데 말을 이어나가는게 중요함 되도 않는 드립 치면서라도 대화를 이어가야돼ㅋㅋ대화를 많이 하다보면 그 테이블에서 여자들이랑 놀고 있다ㅋㅋ그럼 친구들이 나 찾으러옴 분위기 좋으면
같이 노는거고 아니면 빠이빠이 하고 암튼 철판 깔고 대쉬하면 승률은 계속 올라감
[@문어떡볶이]
근데 그 형은 너무 했어 자기 목표가 하루에 여자한테 10번 대쉬 하기임
출근 할때도 여자한테 대쉬 하다가 지각 한적 많음ㅋㅋㅋ
나도 계속 하다 보니까 근자감 생기더라 말빨도 늘고 예쁜여자도 똑같은 여자인걸 알게됨
근데 여자들끼리 왔을때 폭탄쪽을 공략해야지 합석률 올라감 폭탄이 리더인곳이 많고 자기주장? 목소리가 커
이쁜애들은 폭탄이 좋아하니까 최대한 맞춰줄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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