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다음 대선에서 홍준표/김무성/김성태/장제원이 나오든 안철수/이준석이 나오든 김정은이 나오든 김정은 할아버지가 나오든 여가부 폐지만 약속하면 뽑을려고 하는데,,, 지난번에 이미 있었음.
이름부터가 여가부.
하는 일 없이 놀면서 세금 축내는 레져 부서.
이름부터가 여가부.
하는 일 없이 놀면서 세금 축내는 레져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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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여가부는 이상한 대선 캠프 인사 앉히는 곳이고, 여가부 자체보다는 각 부처에서 업무로 추진해야한다'라는 취지로 말하자
문재인은 '그건 MB ㄹ혜때 이상한 사람이 여가부 장관 된 것이고 자기는 문제없다'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렇게 여가부 장관 자리에 앉힌 사람이 메갈 후원 받은 진선미... 아이러니 하제 참
“문 후보도 대통령이 되면 민주당 캠프 인사에게 적당히 (장관) 자리를 줄 것이다. 역대 정권이 다 그랬다”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상한 사람이 여가부 장관이 된 건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의 일”이라고 반박했다.
결론은 유승민의 예측이 맞아 떨어진셈이었고 문재인을 비롯한 정치인들의 내로남불 클라스를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준 계기가 되었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3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