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해명 및 사과
초코3줄 요약
1. 돈 빌린적 있다.
2. 현금+장비로 갚았다.
3. 소송은 외국에 있는동안 진행되 패소했다. 걱정시켜드려 죄송하다.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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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히하
기어파이브
도톰볼
음.. 조금 껴들자면 민사소송은 당사자가 아닌 동거가구원, 직원 등이 소장을 송달받고 당사자에게 전달하지 않아 무변론판결(송달받고 답변서를 한참 내지않아 원고가 청구한 내용대로 판결이 내려짐) 내려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형사소송은 비슷하나 조금 다름..)
그리고 민사든 형사든 판결문을 받고 유죄나 패소를 하면 그게 진실이 정해진것처럼 일반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데 소송은 소송이고 진실은 진실이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근 대위 팬은 아니고 그냥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란 점을 지적해봄.
그리고 민사든 형사든 판결문을 받고 유죄나 패소를 하면 그게 진실이 정해진것처럼 일반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데 소송은 소송이고 진실은 진실이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근 대위 팬은 아니고 그냥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란 점을 지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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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컥
Best Comment
1. 200미만의 돈을 빌림
2. 100 ~ 150만원 상당의 현금과 스카이 다이빙 교육 및 스카이 다이빙 장비로 갚음 (상대방과 합의 했다고 말함)
3. 교육 관련으로 해외 나가있는 동안 민사소송 걸림
4. 번은 개인주의
5. 민사 소송은 불참시 패소
6. 귀국 후 우편물로 해당 사실을 확인함
7. 법적대응 준비중이라 함
익게의 흔한 팩트충.jpg
그리고 민사든 형사든 판결문을 받고 유죄나 패소를 하면 그게 진실이 정해진것처럼 일반분들이 많이 생각하시는데 소송은 소송이고 진실은 진실이지 항상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이근 대위 팬은 아니고 그냥 충분히 있을수있는 일이란 점을 지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