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달 통신비 2만원 주겠다고 '10억짜리 센터' 세운다
2개월간 운용할 임시센터 세부안을 보면 상담 안내 콜센터 직원 44명(313만 원씩 2개월)에 2억 7540만 원, 그 외 사업지원 인력에 1억 940만 원을 편성했다. 또 사무공간 임대·운영에 1억 3000만 원, 지원 대상 검증에 2억 1290만 원, 홍보비 및 업무협의 등에 2억 1830만 원이 필요하다고 추경안에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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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믿는 신문사 아니면 아무리 사실인 내용을 기사로 내보내고 절대 안믿음
그중에 절대 신앙으로 믿고있는 털보가 개소리 작렬해도 믿는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