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하지마세요]
차를 당연히 바꿔서 줘야지 이건 뭔 신박한 개소리지
1. 차량이 3키로를 못가고 계속 꺼지는 개븅신같은 차를 신차로 줬고
2. 고치면서 한다는말이 어디가 문제인지 몰라서 일단 타보면서 체크좀 해주세요
3. 그리고 이거문제아니라 이거문제같아요 하면서 말바뀌는데
길한복판에서 언제멈출지 모르는 븅신같은차 고쳐서 타기 "싫고", 멀쩡한 차로 다시 달라고 말하는게 대체 뭐가잘못임?
저사람 말마따 신차가 저모양인데, 그 확인을 왜 차량을 구입한 사람이 목숨걸면서 해야함?
저 사람은 확인도 하기 싫고 저상태로 그냥 안탄다고 하는데 무슨 안고치고 그냥 탈게요 하는 사람인것마냥 호도하네 ㅋㅋㅋ 님도 마찬가지로 지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함
[@빠다코코낫]
진단을 자기들이 하는게 아니라 고객보고 진단기 물려서 확인하라는게 말이 됨???
저 등 자체가 2~3km내로 운행 불가능이라는거라고 되어있는데
그러면 진단기 물려서 운행하다가 저거 뜨고 사고나서 죽으라는거야? ㅋㅋ
자기들이 회수해서 진단기 돌리는 것도 아니고 이걸 소비자보고 어떤지 함 해보세요~ 하는게 맞나??
[@빠다코코낫]
주행이 불가한 상황이면 직영사업소측에 차량을 맡겨두고 수리를 기다리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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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를 붙혀놓고 "일단 운행해라"라는데 이걸 안본건지 못본건지ㅋㅋ
첫댓 논점도 딱 그부분을 짚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 이상한 이야기를 하네
그니까 진단기 붙혀서 직접 직영사에서 수리를 하던가 수리 할줄 모르면 교환을 해달라고요 ^^ 책임지고 직영사에서 수리만 제대로 해주면되는거아닌가요?
자 그럼 가르쳐드렸으니 어서 가서 뉴스 다시보고 오세용~
덧붙혀서 대체 언제 아는척을 했는지요..?? 본인이 안다고 자랑을 하고 싶은건지, 연구원이라고 칭찬을해달라는건지ㅋㅋㅋ 님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게 뭔가요? 내용상 이 사건 논점이랑은 전혀 무관한 헛소리만 해서 중요해보이지도 않고. 그리고 본질은 니가아냐 내가더 많이아냐가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으로 옳냐 그르냐에 대한 문제에 대한 기준이 훨씬 더 높은데, 그러면 이 이야기를 할 때 무슨 윤리철학자라도 되야 하는건가요??
꼰머들의 공통적 문제점은 논점은 안중에도 없고
1. 권위에 의한 호소(내가누군줄알아, 내가말여, 너 몇살이냐 기타 등등)
2. 과한 일반화(라떼는or보통은~or이거해본적 저거해본적없지?)
3. 내용/맥락파악의 무지(앙몰라 이거라니까)
와 관련된 심각한 후천적 사회적 고립을 겪는다고 하던데
여러 댓글들 보고있으면, 감히 고객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기네~' 대기업한테 '바락바락 대드네~' 어디 감히 전문가한테말이야~ 대체 어디서 나오는 근자감 우열감인지 모르겠는데, 그러니까 딱딱댄다는 소리를 듣잖아요. 틀꼰딱대. 뭐 님이 그렇다는건아니고 ^^!
[@지하사람]
난 이분 생각이 맞다고 생각함
다른 가전제품이랑 자동차랑 비교하면 안되지
지금은 그냥 속도 줄어드는 증상에서 끝나서 다행이지만
어? 이게 문제가 아니네요 다른거 문제인거 같으니까 다른거 달고 달려보세요 말 듣고
난 고속도로에서 달릴 엄두가 안날듯 싶음
내 목숨이 달린 문제인데 자동차 정비 센터에서 테스트 주행 충분히 할수 있지 않음?? 그걸 내가 달고 밖 도로에서 달려야됨??
경험과 데이터,신뢰 등등 여러모로 부족한 제품을 산 차주를 탓할건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기존과 새로운 시도를 한 제품의 초기버전은 구매하지 않는편
특히 차량 같은경우는 개선에 필요한 시간이 오래걸림 신뢰가 쌓이는건 더 오래걸리니까...
그렇게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를 피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잘 피하며 사는중
지랄을 하고있네 내돈주고 신차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차 멈추는데 부품 여기교체해야돼요. 아 여기 아니라 저기에요. 아 긴가민가 재현은 안되네요. 이게 유력해보이니 여기 바꿔보고 뭐좀 부착해서 확인해볼게요. 그냥 타고다녀주세요. 이지랄 까고있으면
당연히 환불을 해야하던가 차를 바꿔서 줘야지
찜찜하게 결함이 있는 차를 ㅅ발 왜탐? 뽑기하나????
[@초코송이]
흉기차가 여태껏 과실인정 안하고 운전미숙이나 고객책임으로 책임전가했던 행태가 이번 사건에서도 똑같이 이어지는거에 대해서 말한거지, 다른 제조사 언급은 한적도없는데요ㅋㅋㅋ
고객이 지나친 요구를 한다는 둥의 말같지도 않은 주장으로 결함있는 차량을 또! 또! 또! 책임 전가하고 있죠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해도 국내점유율이 과반이 넘는 독과점에가까운 시장인데 당연히 더 비난의 책임이 주어지는거 아닌가요? 이 제조사도 저 제조사도 급발진인정 안했으니까 무슨 까방권 주어진듯이 말씀하시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 글좀 똑바로읽으시길 ㅋㅋㅋ
Best Comment
부품교체후 '고객이 직접 운행'하라는데 그걸 미쳤다고 허락하나요??
게다가 3일만에 문제있는부품이 다른부품인것 같다고 횡설수설까지하는데??
저모델은 이미 올해 한차례 대규모 리콜한 전례가 있는차량입니다.
현대차가 대응을 하려했지만 고객이 꽉막힌사람이 맞아요.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