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신 항의하러 갔다가 지수 (175.♡.227.230) 유머 7 5434 17 0 2020.09.15 01:35 장애인을 돌보는 70대 요양사가 장애인의 이웃집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졌습니다.이 장애인이 주로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지내는데 이웃집 남성이 인터넷 단자를 차단시켜 버리면서요양사가 대신 항의하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겁니다. 17 이전글 : 상습도박 커트라인 다음글 : 조두순 피해자에 스마트워치 지급 검토…‘조두순 근접하면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