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였던 성훈씨의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데...
해명을 거짓으로 한 것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도 없고, 그 영상은 내리고
강력히 고소하겠다는 위엄은 어디가고 부산까지 찾아가셨나,
뭐 아무렴 어때,
팬들은 그대로 남을 거 같고 광고도 유지될 듯 보이니
아무도 다치지 않는 선에서 해피 엔딩이네
[@김혜수]
익게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말한 그대로 행동하시네요... 뇌피셜... 혼자서 팩트라고 절대적으로 믿으면서 저를 비난하려 하겠죠... 이근한테도 그러고 계시구요.
타인의 허물을 찾아서 우월감을 느끼려 하지 말고 스스로의 허물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혜수]
네 제 생각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근이 잘못했죠. 사실 확인 제대로 못한것도 본인이고요. 결과적으로 본인들끼리 잘 해결 했다고 하죠? 둘은 행복해졌습니다. 그럼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3자들이 개입해서 이렇느니 저렇느니 하는게 꼴사납습니다. 그래서 굳이 흙탕물에 뛰어들어서 선비짓 한번 했습니다.
즉, 저는 이 게시물이 별로인겁니다.
김혜수님께서는 이근의 잘잘못을 말씀하고 계시고, 저는 잘잘못이 아니라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한 사안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뇌피셜로 떠드는게 싫은겁니다.
에이전트H랑은 좀 다른게 에이전트H는 사과문에 학폭을 안했다고는 안했었음. 대신 애매하게 말하는 바람에 사람들한테 오해를 사서 학폭을 한거처럼 흘러가다가 주변증언이 나오면서 오해가 풀린거지. 사실 따지고보면 때리긴 때렸으니까 학폭을 안한건 아니지. 대신 그 과정과 이유가 사람들이 납득할만한 사유였음. 그래서 H 본인도, 이유가 어떻든 때린건 잘못이니까 폭력이 정당화되거나 미화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훈훈하게 마무리됨
이제 중립 풀어도 되는건가? 한때 팬이었는데 이렇게 실망시키네 6년 동안 200만원 못 갚을 정도로 벌이가 안 좋았을 리도 없을텐데 그걸 안 갚나 200만원이 작은 돈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고 그 돈 아득바득 안 갚으려고 이렇게 자기 앞날까지 날려버리는 판단력도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구만 유디티 선후배들 얼굴에도 먹칠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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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해결하는과정에서 인성 다 뽀록남 물론 그래도 빨아줄새끼들은 빨아주겠지만
자기 잘못은 없는거마냥
성훈이가 잘못했으니 명예 회복 했으면 좋겠다니 ...
마치 성훈이가 명예를 잃은거처럼 말하는데
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