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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장동민  
나도 이글보고 엄마한테 제사 안지낸다고
먹고싶은거 말하라했더니 바로 감자탕 사오라고 하심
BEST 2 개몽이  
[@외국인] 훔쳐가진 않음
14 Comments
장동민 2020.09.11 01:05  
나도 이글보고 엄마한테 제사 안지낸다고
먹고싶은거 말하라했더니 바로 감자탕 사오라고 하심

럭키포인트 304 개이득

외국인 2020.09.11 04:40  
[@장동민] 사감?

럭키포인트 2,976 개이득

개몽이 2020.09.11 06:21  
[@외국인] 훔쳐가진 않음

럭키포인트 7 개이득

람칵크 2020.09.11 09:15  
[@외국인] 선생님?

럭키포인트 3,567 개이득

장동민 2020.09.11 11:15  
[@외국인] ㅇㅇ사감 무거워 뒤질뻔..
외국인 2020.09.11 11:37  
[@장동민] 효자네. 어머니가 행복했겠어
알토란 2020.09.11 09:34  
[@장동민] 묵은지요 시래기요, 콩나물이요?

럭키포인트 421 개이득

장동민 2020.09.11 11:15  
[@알토란] 시래기요
니나보옹 2020.09.11 13:34  
[@장동민] 칭찬함

럭키포인트 3,524 개이득

사랑합니다 2020.09.11 14:16  
[@장동민] 사리추가는요?

럭키포인트 880 개이득

마지노 2020.09.11 09:54  
컨방진 쉐끼들~

럭키포인트 4,043 개이득

나경나경 2020.09.11 10:48  
어제엊그제였나 KBS에서 요양원 진실 뭐 이런거 관련 다큐 하는거 보시고 아부지 우시던데 할머니한테 죄송하다고

럭키포인트 2,298 개이득

도라e 2020.09.11 14:55  
멋지다

럭키포인트 3,530 개이득

콘센트 2020.09.11 18:11  
나도 이 얘기 했는데
아부지가 육학년 어머니가 오학년이라 아직 멀었지만 말씀드렸거든
아버지는 아빠 굶겨 죽이려고 그러냐고 하시고
엄마는 니맘대로 하라고 함ㅋㅋㅋ

럭키포인트 4,6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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