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크루즈]
상하는 것도 그런데
죽으면 바로 고래회충이 내장을 뚫고 살로 파고드는 것도 있는 듯.... 구워먹음 괜찮다는데, 전 고등어 내가 잡은거 손질하고선 입맛 없어서 못먹어요..
손바닥만한거서 조금 큰놈도 수십마리의 치어와 고래회충이 내장에서 터져나오고 동시에 그모든게 살아있음. 심지어 치어도 반쯤은 살아있는 동시에 녹아서 펄떡거리면서 살이 떨어지고 회충은 살려고 살 파고들기 시작함 그거 보고 고등어 잘 못즐김 ㅠㅠ
[@탐크루즈]
숙성을 잘 시키면 고등어도 그렇게 해서 먹을 수 있는데
세계에서 고등어를 상하지 않고 숙성 시킬 수 있는 사람이 10명안팎인가로 들었음
그래서 숙성회로는 잘 안 한다고 들었음
탈나면 손해배상도 해줘야하고 하니까
그래서 어지간하면 그냥 금방 잡은 것만 회로 먹는거지
[@탐크루즈]
상하는 것도 그런데
죽으면 바로 고래회충이 내장을 뚫고 살로 파고드는 것도 있는 듯.... 구워먹음 괜찮다는데, 전 고등어 내가 잡은거 손질하고선 입맛 없어서 못먹어요..
손바닥만한거서 조금 큰놈도 수십마리의 치어와 고래회충이 내장에서 터져나오고 동시에 그모든게 살아있음. 심지어 치어도 반쯤은 살아있는 동시에 녹아서 펄떡거리면서 살이 떨어지고 회충은 살려고 살 파고들기 시작함 그거 보고 고등어 잘 못즐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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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바로 고래회충이 내장을 뚫고 살로 파고드는 것도 있는 듯.... 구워먹음 괜찮다는데, 전 고등어 내가 잡은거 손질하고선 입맛 없어서 못먹어요..
손바닥만한거서 조금 큰놈도 수십마리의 치어와 고래회충이 내장에서 터져나오고 동시에 그모든게 살아있음. 심지어 치어도 반쯤은 살아있는 동시에 녹아서 펄떡거리면서 살이 떨어지고 회충은 살려고 살 파고들기 시작함 그거 보고 고등어 잘 못즐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