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뭐 어디 조그만 중소기업은 할 수 있고 그런건 동네 건달들 그러는건 별로 신경도 안 쓰는거 맞는데
중견 기업 정도 되는건 절대 가만 안 놔둔다던데.
만약 있다면 어디 투자자로는 참여할 수 있다곤 하는데, 건달 조직이 주축이 되서 회사를 차리려고 한다?
2000년대 초반에 많았다더라 그런 회사들. 하도 붐이니까 똑똑한 건달들이 나도 좀 해보자 해서,, 근데
그 때 당시 검찰 권력은 지금에 비하면 하늘을 찌를 때였고,, 뭐 그런 이야기가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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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했다던데...
지금은 안될걸.
일단 금융실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