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가 말하는 40kg 배낭.jpg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56 13191 41 1 2020.08.19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이게 40kg 41 이전글 : 판) 와이프 임신 24주째인대아기 지우고 싶답니다..제앞에서 울면서 손모아 비네요.. 다음글 : 연합뉴스 캐스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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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긍정적이고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면은 귀감을 삼을만하나, 다 뻥이라는거에 적잖이 충격받았지
자기가 생각하기에 무겁거나 많거나 크면 숫자를 너무 부풀림 그게 얼마나 큰 숫자인지 모르고 막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