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본 따끈따끈한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후기
1.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페미 듬뿍 함유한 영화, '맨 앤 위민 인 블랙'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걸로 말 다했음 ㅋㅋ 알라딘이 향첨가면 맨인블랙은 생과일 주스임
2. 그럼 이런 요소에 신경 안쓸만큼 재미가 있느냐? 그것도 아님. 일단 무엇보다 윌 스미스-토미 리 존스 콤비의 매력에 못미쳐도 한참 못 미침 스포라 말할순 없지만 발키리랑 토르 모두 페미들이 원하는 남녀 주연 캐릭터들의 스테레오 타입임
3.영화 전개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음 CG도 제법 눈호강 수준이고 근데 빌런을 허접하게 만드는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후 헐리웃 종특이냐? 마지막 전투 보고 할말을 잃었다
평점은 5점 만점에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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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페미새끼들 성공한 컨텐츠에 숟가락얹어서 망치기 기가 막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