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하]
형 공기업에 성과급은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원래 연봉 100%에서 모두의 20%를 뗀 뒤에
평가에 따라서 차등으로 돌려주는거에여
그니까 등급 B를 받고 성과급을 받아야 원래연봉
100%를 받는겁니다
C받아서 성과급의 차등분 지급받으면 원래연봉보다
적게 돌려받는 식이죠
이름이 성과급에다가 최대규모 공기업이라 언론에서
까기 좋은건 맞는데 형이 생각하는 성과급파티란건
없어요
[@아님말고]
흠... 찾아봤더니
보통 사원들은 성과급이 아니라 평가급으로 기준도 애매하고 그렇지만
결국 돈 많이 벌었을때 전체적으로 평가가 좋아서 전체적으로 많이 받았네
적자 날때는 웃기게도 평가급이라 정부가 하는 지시 잘 따랐으면 평가가 올라가서 더 받는거고
결국 적자가 나더라도 평가를 좋게 받으면 임금이 늘어나는 효과니
이거 자체가 웃기네
그리고 성과급 파티라고 한게 임원들이 많이 받아서 그런 얘기 쓴거구만
일반 사원들은 이익 크게 나면 많이 받고
파티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자나도 평가만 좋으면 더 받는다는거네
제도가 븅신이구만
그래서 2019년에도 적자가 났어도 정부의 개노릇 잘했다고 평가 좋게 받아서
돈은 더 벌었다고 되어있네
[@히하]
형 공기업에 성과급은 보너스 개념이 아니라
원래 연봉 100%에서 모두의 20%를 뗀 뒤에
평가에 따라서 차등으로 돌려주는거에여
그니까 등급 B를 받고 성과급을 받아야 원래연봉
100%를 받는겁니다
C받아서 성과급의 차등분 지급받으면 원래연봉보다
적게 돌려받는 식이죠
이름이 성과급에다가 최대규모 공기업이라 언론에서
까기 좋은건 맞는데 형이 생각하는 성과급파티란건
없어요
어머니가 장사하시는데
이게 웃긴게 온누리상품권 많이 써서 활성화 시키면 좋다고하는데....
코로나 초반에 기업에서 온누리풀고 해서 많이 들어옴...
평소보다 3-4배 이상 들어와서 은행가서 바꿔옴...
시바 다음달 세무서에서 전화옴
이유는 평소보다 환전금액이 많아져서
깡 같은거 하는지 의심해서 전화온거란다..시발... 어이가 없어서 지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시키자고 뿌리고 상인들한텐 의심을한다 개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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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봉 100%에서 모두의 20%를 뗀 뒤에
평가에 따라서 차등으로 돌려주는거에여
그니까 등급 B를 받고 성과급을 받아야 원래연봉
100%를 받는겁니다
C받아서 성과급의 차등분 지급받으면 원래연봉보다
적게 돌려받는 식이죠
이름이 성과급에다가 최대규모 공기업이라 언론에서
까기 좋은건 맞는데 형이 생각하는 성과급파티란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