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리뷰장사하는덕 저정도는 아무 생각안듬.
하다보니 어디사는지 다 보이는디
확실히 여유있어보이는 곳에 사는 애들은 너그러움. 몆천원 본인이 손해봐도 기사나 가게 힘든거 알아봐줘서 사과한번만 해줘도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아서 내가 너무 죄송스러울 때가 많음.
메갈년들이 남편이 돈 못벌어다 줘서 맘충된다고 하던 개논리가 아예 틀린건 아닌거 같다고 느낄 때가 많음.
살면서 남들 하는건 해보고 싶은게 욕구인지라..
애있어서 집에만 있어 가계에 돈도 못되는데
애기 미래생각해서 저축도 하고 보험도 들고 생활도 해야 되는데 한정된 돈으로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불행하고 사람이 팍팍해지고 본인색깔이 진상색이 되는데도 모르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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