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스뚱스]
님이 질문하는 의도를 모르겠어요. 그냥 키워드검색만해도 나오는 기사들을 이제 저보고 링크까지 긁어오라구요? 처음부터 물어보셨으면 해드렸을텐데 제 의견말해도 대화에 의미없다는둥 정의로운세상이라는둥 비꼬는거 보면 제가 무슨말을해도 비꼬실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제 말에 오류가있고 의구심이 들어서 이러신거면 님 의견을 말씀하시면 되지 왜이렇게 요구만 하세요?
[@칼도깨비]
일단 비꼰식으로 말씀드린건 죄송합니다. 근데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근거도 없이 적어놓으신거 같길래 그냥 대깨문은 말이 안통하지 해서 감정적으로 적었네요. 어차피 자기생각은 자유이고 저도 중립기어 놓고싶어서 얘기해주신 당직사병이 아니라고 했던 피셜이나 자기 부대 대위였다는 건 좀 확인해주시면 좋겠네요.
당직사병이 23일 당직은 아니었음. 25일 당직. 변호인단은 23일 당직 얘기를 하고 있음. 실제로 카추사는 주말(금토) 점호 없는게 맞음.
아래는 변호인단 주장과 당직사병의 반박기사임.
현씨는 특히 병가 기간 만료일인 2017년 6월 23일 현씨가 당직사병이 아니었고, 그와 통화한 일도 없다는 서씨 변호인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나는 복귀일 당직사병이 당연히 아니었고, 일요일인 25일 당직사병이 분명했다”며 “23∼24일 저녁점호가 없었으므로 25일에야 미복귀 사실을 인지했다”고 구체적으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카투사는 주말 저녁에 점호를 하지 않으며, 일요일 점호에서야 병사의 복귀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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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당 어디 안가죠??ㅋㅋ
불의를 보고도 무서워서 말도 못하것네 ㄷㄷ
추장관이 거짓인지 수사해야 되는건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