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뷔]
망했다기보단 시급오르고 주휴수당생기고 꿀빤 사람이 전체인구의 10프로도 안되는 대기업사원.공무원이나 악용하는 편돌이 정도빼고 없다고 생각함.
근무시간 조금 줄어들어든 정도지. 월급오른 사람 거의 없을껄요. 실정에서 인정되는 수준으로올라야 기본급을올려 줄텐데. 근무계약서 글씨만 바꼈지. 수령액은 그대로 잖아요.
오히려 난이도 낮은 파트타이머는 근무시간 줄고 월급 줄어서 더 힘들껄요
[@뷔뷔]
망했다기보단 시급오르고 주휴수당생기고 꿀빤 사람이 전체인구의 10프로도 안되는 대기업사원.공무원이나 악용하는 편돌이 정도빼고 없다고 생각함.
근무시간 조금 줄어들어든 정도지. 월급오른 사람 거의 없을껄요. 실정에서 인정되는 수준으로올라야 기본급을올려 줄텐데. 근무계약서 글씨만 바꼈지. 수령액은 그대로 잖아요.
오히려 난이도 낮은 파트타이머는 근무시간 줄고 월급 줄어서 더 힘들껄요
[@뷔뷔]
실물경제 작살난게 근거지;
중공 바이러스 전부터 소상공인들 곡소리내고 있었음.
20퍼 인상 웨이브탈 때 장사했었는디 진짜 어려웠음. 개집에 자영업자 제법 있던데 다 공감하리라 봄.
대기업에는 제대로 적용도 못하고 식비같은거 전부 연봉에 넣어서 계산하는 식으로 우회적용해서 실제 봉급생활자는 득본것도 없고..
그리고 정부도 중공 바이러스 시국 전부터 1만원 사실상 포기했는디 이게 간접적으로 실패를 인정한거임.
어차피 지금도 주 5일제 못하는 회사가 존나 많고 52시간도 정착되려면 10년 이상 걸린다 ㄹㅇ. 최저임금도 같이 올려버려서 사람 뽑지도 못함. 6일치, 20,30시간 특근 업무량은 똑같은데 사람은 그대로인데. 심지어 52시간 넘으면 수당 안나와서 업무량은 똑같은데 수당 줄었음.
Best Comment
근무시간 조금 줄어들어든 정도지. 월급오른 사람 거의 없을껄요. 실정에서 인정되는 수준으로올라야 기본급을올려 줄텐데. 근무계약서 글씨만 바꼈지. 수령액은 그대로 잖아요.
오히려 난이도 낮은 파트타이머는 근무시간 줄고 월급 줄어서 더 힘들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