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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탈모유부남  
이게 퐁퐁으로 보이거나 뭐
남자가 불쌍하니 용돈이 어쩌니 하시는분들은 커뮤 끊으시고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제발
BEST 2 댓글들무섭다  
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워
사고 싶다고 예쁘게 말하는 남편이나
그동안 사오지 말라고 했던 건데도 사겠다는 남편한테 윽박지르지 않고 또 찾아보고 역시나 안 된다고 곱게 말하는 아내나 귀여움ㅋㅋㅋ
둘이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돈 벌고 쓰는 사이니까 8만원 지출에 대해 논의하는 건 당연한 거고 건강해보이네
BEST 3 박샤샤  
남편이 귀엽노ㅋㅋㅋ 내가 와이프면 사준다ㅎㅎ
25 Comments
박샤샤 2022.09.22 15:09  
남편이 귀엽노ㅋㅋㅋ 내가 와이프면 사준다ㅎㅎ

럭키포인트 7,960 개이득

시앙시앙 2022.09.22 15:10  
남편 자기 용돈으로 사는건 별로 상관없지않나...
주변이나 다른매체 통해 접하는 부부관계보면서 느끼는데 대부분의 아내는 남편을 자기 가이드라인안에서 통제하려고 느껴짐.흠

그냥 좀 딥한 시선으로 봤음

럭키포인트 18,494 개이득

Privilege 2022.09.22 15:11  
잡동사니 ㅋㅋ

럭키포인트 23,897 개이득

박샤샤 2022.09.22 15:15  
[@Privilege] 잡동 산다?
원쮸츄 2022.09.22 15:44  
[@박샤샤] 장동 사나? 이쁨

럭키포인트 8,508 개이득

sd321fsfer 2022.09.22 15:12  
8마넌이믄 그냥 사개해줘라 쉬바

럭키포인트 29,617 개이득

댓글들무섭다 2022.09.22 15:19  
ㅋㅋㅋㅋㅋ둘 다 귀여워
사고 싶다고 예쁘게 말하는 남편이나
그동안 사오지 말라고 했던 건데도 사겠다는 남편한테 윽박지르지 않고 또 찾아보고 역시나 안 된다고 곱게 말하는 아내나 귀여움ㅋㅋㅋ
둘이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돈 벌고 쓰는 사이니까 8만원 지출에 대해 논의하는 건 당연한 거고 건강해보이네

럭키포인트 27,082 개이득

호랑이형님 2022.09.22 15:40  
[@댓글들무섭다] 공감

럭키포인트 2,232 개이득

옹치 2022.09.22 16:10  
[@댓글들무섭다] 겨우 몇만원 취미생활도 통제 받는게 어떻게 건강하게 보이는지 모르겠네
박샤샤 2022.09.22 16:20  
[@옹치] 너무 띠껍게 보.지말자ㅎㅎ
그럴수록 더 삐딱하게만 보임.
보기 좋잖앙ㅎㅎ
옹치 2022.09.22 16:54  
[@박샤샤] 딱히 보기 좋진 않음
성인 끼리 만나는데 뭔 애가 엄마한테 허락 받는 꼬라지가 됐음. 남자가 참 덜떨어져 보임
박샤샤 2022.09.22 16:56  
[@옹치] 그래. 화이팅 합시다
옹치 2022.09.22 17:09  
[@박샤샤] 저런게 행복하다면 뭐라 안하겠는데 난 저러고싶진 않음
아이피밴 2022.09.22 15:24  
퐁포로 퐁퐁퐁 ~

럭키포인트 18,538 개이득

황정민 2022.09.22 15:51  
8만원짜리도 말하고 사야됨?
진짜 저러나

럭키포인트 9,508 개이득

탈모유부남 2022.09.22 15:51  
이게 퐁퐁으로 보이거나 뭐
남자가 불쌍하니 용돈이 어쩌니 하시는분들은 커뮤 끊으시고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제발

럭키포인트 28,247 개이득

옹치 2022.09.22 16:07  
[@탈모유부남] 자기 용돈도 있을텐데 그거 쓸때도 저러면 정상?
너무 여자 통제 속에서 사는듯 한데

럭키포인트 25,276 개이득

네온 2022.09.23 09:20  
[@옹치] 용돈 안에서 뭘 사도 사실 간섭 안함. 근데 문제는 막상 사놓고 몇번 안갖고 놀다가 방치됨.

10만원짜리 장난감 샀으면 1~2년은 가지고 놀아야 되는데 한달도 안되서 방치되니까 와이프가 싫어함..ㅠㅠ

이런 일이 몇번 반복되면 부부싸움으로 이어지니까 허락받고 사는 사람들도 많음

럭키포인트 22,773 개이득

옹치 2022.09.23 09:56  
[@네온] 그런 경우도 있군요
박샤샤 2022.09.22 16:20  
[@탈모유부남] 공감.
지후니니니 2022.09.22 15:55  
용돈으로 사는거면 뭐.. 말 안해도 되지않나..

나도 오늘 용돈으로 콜옵 예구했는디..

럭키포인트 23,082 개이득

열무압지 2022.09.22 16:06  
부럽다 나는 폰케이스 바꾸는거도 허락받아야됨

럭키포인트 9,223 개이득

최고다징쟝 2022.09.22 16:18  
[@열무압지] ㅜㅠ

럭키포인트 27,058 개이득

벼락오바마 2022.09.22 17:06  
되게 사이 좋고 행복해보이는데 여자가 막 윽박지르는것도 아니고
위에 몇 댓글은 도대체 결혼생활을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남자가 내가 낸데하고 사는게 결혼생활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럭키포인트 16,938 개이득

옹치 2022.09.23 10:01  
[@벼락오바마] 큰돈 쓰는 것도 아니고 겨우 몇 만원 건전한 취미 생활에 쓰는데도 쩔쩔매야하는게 이해가 안됨.
저것만 봐선 부부 간의 대화가 아니라 큰누나와 막둥이 동생이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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