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주택자들 잡기위해 시작한거다가 개소리인게 저거임. 막말오 임차인 보증금은 2년에 5퍼밖에 못올리게 해놓고 세금은 매년 50퍼씩 오름. 지들이 똥 싸놓은 ㅂㅅ같은 정책들 때문에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건 사실 관심 없음. 저 사람들은 집이 있는 주적이고 세금 내는 기계로 볼 뿐이지.
1주택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욕나오지.
집값이 올랐다고 저 사람들이 무슨 시세 차익을 얻었는데? 어차피 저 집 팔아봤자 근처로 이사가는거면 그게 이득임?
내가 반포 자이팔고 그 돈으로 반포 래미안으로 이사갔다고 차익을 얻은게 있음?
집 팔고 같은 지역 같은 급 (또는 이상)의 집을 이전 가격에 사서 남는게 있어야지 이득인거고, 저 사람들은 집 값이 올라봤자 팔아도 지방으로 가거나 더 사이드로 나가서 남기는게 아닌이상 남는게 없음. 저기로 생활권이 정해진 사람들인데 꼬우면 굳이 집을 팔고 지방으로 가라?
그리고 돈 많으니깐 더 내는게 당연하다? 근데 왜 코로나 재난지원금 같은 이야기 나올때는 세금 많이 낸 사람들은 돈 많으니 안받아도 된다고 함? ㅋㅋㅋ 세금 더 내고 혜택은 못받는게 당연하다?
Best Comment
내가 집 팔아서 차익을 봤으면 더받아도 상관없는데 팔생각도 없는데 더받으면 빡치지
팔지않으면 내가 이득본게 1원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