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티]
그래서 최소주문금액을 잡는거임.
버거킹은 가격보면 그런소리 않나올텐데
맥날도 가서 먹는거랑 배달시키는거랑 가격측정이 다르게 되있는데.
이게 시키는 사람들이 음식가격에 배달료 포함시키고 배달료 안받는거랑 음식제공가격만 측정하고 배달료 따로 측정해놓는거랑 조삼모사인데 배달료만 보고 착각을 많이하드라고요. 총금액을 보고 따져야지.
업주 입장에서 배달료는 어플에서 따로 수수료 안빼가서 음식값에 배달료 따로 안녹이고 따로 받고 싶어도 혐님같이 배달료에 거부감느끼는 사람들땜시 그렇게 못하는 실정입니다
[@양쓰바리]
배달료를 매장에서 받고 대행업체로 주는 방식인데 배달료도 매장 소득으로 잡히기때문에 기본요금까지는 받아들이지만 추가로 발생되는 요금에 한해서는 대행업체에서 직접 받아서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이겠다는 거지. 장사잘되는곳은 년으로 계산하면 추가요금만 봐도 생각보다 금액이 큼. 대행기사는 개개인이 하기 때문에 카드결제 나 음식값을포함한 사전결제를 할수가 없고, 출발하기전에 매장에 추가요금을 주고 손님께 그돈을 받는 방식임. 손님이 현금없을땐 대행기사 개인 계좌로 이체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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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값이 매장이랑 달라요
대부분 피자집도 전부 매장보다 비싸고 배달료 안받는 척 하고 이중으로 받기도 하고
또, 포장시 할인 이런것도 다 배달료 없는 척하려는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