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dy]
1. 추미애 아들이 카투사인데 휴가가 끝나고 이틀이 지나도록 복귀를 안함. 당직병이 연락해서 너 이새끼 어디냐니까 집이라 함
2. 탈영으로 올려야되는거 아니냐고 부대 내부에서 이야기하는데 상급부대 장교가 와서 연가 연장으로 처리했으니 신경쓰지마라함
3. 이게 권력을 이용한 청탁이란 논란이 계속 되고 있었음. 추미애는 '아들이 울고 있다' '소설 쓰시네' 등으로 일축함.
4. 그러던 중 최근 추미애 청탁설을 뒷받침하는 군 관계자의 증언 녹취록을 국민의힘(통합당) 의원이 공개함.
5. 녹취록을 통해서 추미애 보좌관의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청탁설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었고 이에 자극받아 관련 증인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함. 카투사 직통 영관급 간부인 지원단장까지 청탁이 있었다고 증언함.
6. 국방부가 '미복귀 상태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하는것은 규정상 가능한 일이다' 라는 쉴드를 침
이거 결과는뻔함 ㅋㅋ문재인으로선 검찰개혁 최대 공약으로 내세웠던터라 두번 물리긴 힘들겠지. 그래서 민주당도 사활걸고 쉴드쳐대는거고 추미애 나가리되면 검찰개혁은 담 정권 민주당에서 잡아도 무지하게 힘들꺼임.
일단 추미애가 담주에 기자회견한다는데 뻔함. 국민 눈높이에 못맞춰 죄송하다 하지만 검찰개혁을 향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 ㅋㅋㅋ
그리고 청와대도 발표하겠지 군인,예비군들 분노 잘 알고 송구하다로 끝 ㅋㅋ뻔함
카투사 규정에 병가 연장은 우선 신청하고 서류는 추후에 제출해도 된다고 하던데요. 그냥 보좌관을 시켰다는게 문제인듯 27살 먹고 마마보이 마냥 할 줄 아는게 없는듯. 애초에 입대 전 십자인대 파열돼서 공익 근무 가능했다던데 추미애가 쪼아서 어거지로 현역 집어넣은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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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연루된 간부 정도에서 쉴드치던데 국방부 전체가 쉴드친적은 처음인듯.
2. 탈영으로 올려야되는거 아니냐고 부대 내부에서 이야기하는데 상급부대 장교가 와서 연가 연장으로 처리했으니 신경쓰지마라함
3. 이게 권력을 이용한 청탁이란 논란이 계속 되고 있었음. 추미애는 '아들이 울고 있다' '소설 쓰시네' 등으로 일축함.
4. 그러던 중 최근 추미애 청탁설을 뒷받침하는 군 관계자의 증언 녹취록을 국민의힘(통합당) 의원이 공개함.
5. 녹취록을 통해서 추미애 보좌관의 추미애 아들 휴가연장 청탁설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었고 이에 자극받아 관련 증인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함. 카투사 직통 영관급 간부인 지원단장까지 청탁이 있었다고 증언함.
6. 국방부가 '미복귀 상태에서 전화로 휴가 연장하는것은 규정상 가능한 일이다' 라는 쉴드를 침
일단 추미애가 담주에 기자회견한다는데 뻔함. 국민 눈높이에 못맞춰 죄송하다 하지만 검찰개혁을 향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다 ㅋㅋㅋ
그리고 청와대도 발표하겠지 군인,예비군들 분노 잘 알고 송구하다로 끝 ㅋㅋ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