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직접 읽었던 최후진술.
“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우리 사회에 제일 빚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지난 10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그리고 사회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구나, 누린 사람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12월 27일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직접 읽었던 최후진술.
“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우리 사회에 제일 빚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지난 10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그리고 사회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구나, 누린 사람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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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저 이재용은 우리 사회에 제일 빚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중략) 지난 10개월 동안 구치소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으면서, 그리고 사회에서는 접하지 못했던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구나, 누린 사람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