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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둔탱 2020.09.25 08:41  
나만알구야

럭키포인트 9,288 개이득

여린심장 2020.09.25 08:42  
본인만 알고있는게 속편하다.
근데 나도 저런 고민이나 생각좀 해보고싶다ㅠㅠ

럭키포인트 15,252 개이득

어요 2020.09.25 08:42  
난2등됐다하고 그금액만큼 부모님드리고 친구들한테 적당히 생색내고 혼자만알고있을거임

럭키포인트 7,543 개이득

SUPREMEE 2020.09.25 11:54  
[@어요]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

럭키포인트 24,734 개이득

Tenpenny 2020.09.25 20:12  
[@어요] zzd 이게 베스트인듯

럭키포인트 9,721 개이득

아몰라 2020.09.25 08:43  
3

럭키포인트 25,960 개이득

비질란테 2020.09.25 08:52  
무조건 티난다
자연스런 어깨뽕과 활기찬 얼굴은
숨길수 읍다!!

럭키포인트 16,929 개이득

스텔라아르투아 2020.09.25 08:58  
어떤 당첨자는 술김에 말할까봐 술부터 끊었다고 하더라. 아무도 모른다 함.

럭키포인트 25,140 개이득

Maserati 2020.09.25 10:57  
[@스텔라아르투아] 근데 그걸 우리는 알고있네!

럭키포인트 16,162 개이득

뚜껑 2020.09.25 09:03  
근데 2번을 하면 3번+그외 친인척까지 알게될듯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2,633 개이득

현미 2020.09.25 09:10  
대부분 2~3번 정도지 않을까?
1번은 너무 힘들 것 같어.. 작은 일이라도 뭔가 숨기면 답답한데, 하물며 로또처럼 큰돈 생기는 일을 숨기기 쉽지 않을듯.

럭키포인트 29,745 개이득

바트심슨 2020.09.25 09:52  
[@현미] 그것도 맞는 얘긴데
일가친척에 모르는 인간들 빨대 꽂으려고 다 달려들게 뻔해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안 알리는게 나을거같음
그냥 딱 부모님, 입 무거운 형제 정도까지만 말 할거같애
겸겨미 2020.09.25 09:26  
난 은행원 한테만 알려줘야지

럭키포인트 25,490 개이득

오늘도술로밤을채우고 2020.09.25 09:27  
3

럭키포인트 11,626 개이득

바트심슨 2020.09.25 09:50  
나 같으면 그냥 주식 투자한게 잘됐다 그러고 부모님 좀 드리고 나 혼자만 알고 킵할거같음
부모님, 내 형제 주는건 괜찮은데
우리집 밖으로 말 나가는 순간 알지도 못하는 떨거지들 빨대 꽂으려고 달려들게 뻔해보여서;

럭키포인트 12,970 개이득

너무커자나 2020.09.25 09:51  
이사가면 얼추 티날텐데
엄마랑 친동생 와이프한테까지만 말할거임
처갓집엔 절대 말못하게 하고 걍 대출 존나 받아서 갔다고 해야지

럭키포인트 19,736 개이득

히하 2020.09.25 15:09  
[@너무커자나] ㅋㅋㅋ 와이프한테 얘기하는데 처갓집에 얘기가 안 들어갈거 같아???

럭키포인트 3,805 개이득

너무커자나 2020.09.25 20:32  
[@히하] 내와이프는 가능함

연애 5년 결혼 7년동안 단한번도 승질 낸적도 없거니와
결혼할때 혼수니 집이니 다 우리집+내가 다함
쌉가능함
아 참고로 양가 부모님한테 10만원씩 매달 용돈 드리던것도 와이프가 먼저 부담스러우니 처갓집은 주지 말고 그돈을 우리엄마 더 주자고 한사람임
꽃바람 2020.09.25 09:57  
111111111

럭키포인트 15,558 개이득

stormbolt 2020.09.25 10:03  
쓸데 없는 고민이긴 하지만 최소한 가족한테는 말해야지.

그래야 나도 그 돈 편하게 쓰면서 살 수 있을듯.

뭐 우리 가족이 그 정도로 돈에 환장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럭키포인트 7,354 개이득

쑤나리 2020.09.25 10:46  
난 친척 외가 다 말 안하고 딱 우리가족만 알고있을거같긴한데 아무래도 이사가고 뭐하고 차바꾸고 하면 눈치는 챌거같음 주위에서 ㅋㅋ

럭키포인트 21,999 개이득

혼다히토미 2020.09.25 10:57  
난 일단 1번으로 시작..
내 빚부터 갚고 2번 단계로 진행..
그리고 부모님 빚 다 갚아드림...
그 다음은... 당첨되고 나서 생각해보련다.. ㅠㅠ

럭키포인트 24,327 개이득

명치치겠다 2020.09.25 11:00  
4번까지는 갈거 같은데

럭키포인트 12,979 개이득

답변달지마 2020.09.25 11:04  
복권을 사볼까?

럭키포인트 5,485 개이득

원빈 2020.09.25 11:11  
나랑 이쁜 은행원만 알도록..

럭키포인트 18,111 개이득

그라할트밀즈 2020.09.25 11:19  
내일 당첨되고 회사 관둔다!!

럭키포인트 7,954 개이득

Cantata 2020.09.25 11:28  
내일은 제가.. 당첨 될겁니다

럭키포인트 12,595 개이득

장구사마 2020.09.25 11:48  
그래도 가족한테는 말해야 하지 않음?
말한다고 그거 탐낼 식구들도 아니고

럭키포인트 22,212 개이득

늑대발자국 2020.09.25 12:08  
훗 나는 나도 내가 담청된 사실을 모르지 그래서 로또를 안사...

럭키포인트 5,108 개이득

엠보옹 2020.09.25 12:22  
1

럭키포인트 1,303 개이득

새벽헛개 2020.09.25 12:41  
5는 분명 귀찮은일 생길거고 난 무조건 4로 생각하고있는데.. 당첨되면 100 내외로 찐친들 선물해줄 계획 아 ㅋㅋ 벌써 설렌다 ^^

럭키포인트 4,209 개이득

리트리버가좋아 2020.09.25 13:10  
보통로또 일주일에 얼마 사심?

럭키포인트 24,679 개이득

Destiny 2020.09.25 14:48  
2에서 3 까지 형제가 어떻냐에 따라

럭키포인트 20,731 개이득

발도장 2020.09.25 16:27  
내일은 나다

럭키포인트 14,815 개이득

1조 2020.09.25 16:52  
세상 물정 모르는 애들 많네. 큰돈 보이면 가족이고 뭐고 사람 미치는건 일도 아니지. 무조건 1이다.

럭키포인트 5,89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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