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
외가쪽 분 중에 건설업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가족들 따라서 성당도 가끔씩 다니시던 분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신내림 받으셨다면서
일 다 접고(본인 말로는 무당 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신내림 무시 하고 일 하려고 하니까 머리 아프고 귀신 보여서 정신 없어서 어쩔수 없이 라고 함)
본인 방을 신당 처럼 바꿔놓고 몇달 지났나
신끼 거부 하시다가 도저히 못살겠다면서 스스로 목숨 끊으셨다네요.
[@페미니스트]
저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은 하는데
외가쪽 분 중에 건설업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가족들 따라서 성당도 가끔씩 다니시던 분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신내림 받으셨다면서
일 다 접고(본인 말로는 무당 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신내림 무시 하고 일 하려고 하니까 머리 아프고 귀신 보여서 정신 없어서 어쩔수 없이 라고 함)
본인 방을 신당 처럼 바꿔놓고 몇달 지났나
신끼 거부 하시다가 도저히 못살겠다면서 스스로 목숨 끊으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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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 분 중에 건설업 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가족들 따라서 성당도 가끔씩 다니시던 분이
그냥 평범한 사람이던 분이 어느날 갑자기 신내림 받으셨다면서
일 다 접고(본인 말로는 무당 하려고 그런게 아니고 신내림 무시 하고 일 하려고 하니까 머리 아프고 귀신 보여서 정신 없어서 어쩔수 없이 라고 함)
본인 방을 신당 처럼 바꿔놓고 몇달 지났나
신끼 거부 하시다가 도저히 못살겠다면서 스스로 목숨 끊으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