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 스타 안하지만 스타라고 봄
1:1로 하는 스타가 5:5로 하는 롤보다 더 많은 플레이의 다양성을 뽑아냈던것 같음
가끔 이벤트로 팀전하면 그건 그것 나름대로 매력이 있었고 ㅎㅎ
아주 개인적인 기준이지만 1:1의 진검승부같은 로망도 스타가 훨씬 채워줬고
5:5의 팀플도 좋지만 게임을 5큐 맞춰서 하지 않는이상 팀운이 상당히 작용하는것도 아쉬움
스타도 내 어린 시절 놀거리의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추억 보정 빼고 직접 플레이 하는 재미로만 보면 롤에 손을 들겠음 ㅋㅋ
정신병자들 드글드글 대는거만 빼면 롤이 부족한게 없는 듯
근데 또 그 경기 시작!!~~~ 합니다!!!~~ 하는 아저씨 와 함께라면 보는 맛은 스타가 ㅎㄷㄷ 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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