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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sk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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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갈린거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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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skunk 2020.11.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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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만 갈린거면 아마도...

럭키포인트 6,3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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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n9102 2020.11.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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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nk] ㅋㅋㅋ원래는 다 갈려야하는데 오동작이라고 했음 시연영상에선 다 갈렸고,,,뭐 사실은 모르겠지만

럭키포인트 15,4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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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엥 2020.1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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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럭키포인트 25,1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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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20.11.0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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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품은 10배는 그냥 뛰겠네

럭키포인트 2,3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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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20.11.0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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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뱅크시 얘기로 합격했었는뎅...

럭키포인트 26,6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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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2020.11.0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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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무슨면접이욥?

럭키포인트 29,7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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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2020.11.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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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낙찰 받은 사람도 뱅크시로 알았는데 아닌가??

럭키포인트 23,4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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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2020.11.0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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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돈굴리기지 뭐

럭키포인트 11,6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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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2020.11.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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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짓거리 한 덕분에 더 비싸지겠네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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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59 2020.11.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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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영화 한번 보세요

럭키포인트 3,1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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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칵크 2020.11.0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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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거 다 짤려야하는데 안짤려서 뱅크햄 개빡침 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5,7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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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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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할아버지가 가보로 내려오던 누군진 까먹었는데 조선시대 유명한 화가로 감정받은게 90년대 말에 5800이였다고함.
근데 지금도 이해안가는게 6천만원짜릴 어디 숨겨둔것도 아니고 액자에 걸어둠.
명절 담날 아침에 사촌동생이 당시 유치원생이였는데 그 무거운 액자를 내려서 크레파스로 조져놓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너무 충격이면 화도 안나는지 다들 아무말을 못함 어어어만 거림.
그땐 몰랐는데 외갓집가면 사촌동생은 거의 찬밥신세에 나만 맛있는거 챙겨주시던게 생각나서 지금도 가끔 만나서 술한잔하면 그 얘기 꼭함 ㅋㅋㅋ

럭키포인트 27,6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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