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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칼도깨비 2020.09.13 02:25  
지갑만 여유롭다면 매일가기 쌉가능

럭키포인트 1,490 개이득

호수공원로 2020.09.13 02:33  
초딩때 어머니 친구분이 알레스카에 있어서 거기 한달반정도 살았엇는데 그당시에 저렇게 생긴 뷔페를 엄청 자주 갔엇지 한달 반만에 초 3애가 15키로 이상 찌우고 돌아오니까 아버지가 많이 놀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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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09.13 03:06  
샐러드같은 풀이 없는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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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팩 2020.09.13 05:00  
4년동안 한번 가고 못가겠음... 도무지 물려서 가고싶은 마음이 안듬.
코로나 터지고나서 문닫은 골든코랄 많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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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0.09.13 09:08  
[@울팩] 코로나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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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LER 2020.09.13 09:22  
나는 아이합 치폴레가 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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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라이더 2020.09.13 09:26  
그 어떤나라보다 LA에 1주일 있는게 의외로 식사가 너무 괴로웠음. 맛난것도 하루이틀이지  어딜가도 느끼한거밖에 없어서 뭐 먹으려면 존나 멀리까지 가야함...

럭키포인트 2,374 개이득

탐켄치 2020.09.13 12:33  
와 여행가도 아침뷔페 저런식으로 나오면 빵쪼가리밖에 못먹엇음 계란후라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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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09.14 12:01  
ㅋㅋㅋ맛있는건 단 하나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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